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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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18년 11월 1일 |
| 산업 분야 | 증권 중개업 |
핵심 인물 | 이준상, 현상진 (대표이사) |
| 웹사이트 | jnpef |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J& Private Equity)는 대한민국의 사모펀드 운용사이다.
투자 기업
[편집]- 지아이텍
- 현대힘스:[1] 2025년 특수목적회사(SPC) 허큘리스홀딩스를 통해 보유 중인 현대힘스 지분 53.06%을 매각할 예정이다.[2]
- 금남고속과 중부고속[3]
- 배럴[4]
- 현대오일터미널[5]
- APS홀딩스와 자회사 넥스틴[6]
- 모던텍[7]
- SJ코레[8]
각주
[편집]- ↑ IPO 뜯어보기 현대힘스, 조선업 활황에 상장 도전… 구주매출 40%는 부담, 조선비즈
- ↑ 노자운, 제이앤PE, 내달 현대힘스 경영권 매각 착수, 조선비즈, 2025.01.10.
- ↑ 릴슨PE-제이앤PE, 금남고속•중부고속 인수, 매일경제
- ↑ 제이앤PE, 수영복 브랜드 ‘배럴’에 100억 배팅, 한국경제
- ↑ 제이앤PE, 현대오일터미널 1800억에 인수, EBN 산업경제신문
- ↑ 제이앤PE, APS홀딩스에 330억 투자, 매일경제
- ↑ "140조 시장 선점하자"…전기차 충전 사업 놓고 사모펀드·대기업 격돌 매일경제
- ↑ 신생 PEF운용사 `안타` 떡볶이업체 SJ코레 사들여 1년만에 매각…80억 차익, 매일경제
외부 링크
[편집]-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