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웨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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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kratiska folkrepubliken Koreas ambassad i Sverige | |
![]() 대사관 건물 | |
국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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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74년 |
관할 | 영사관할지역:![]() ![]() ![]() ![]() ![]() ![]() ![]() |
소재지 | ![]() |
직원 수 | 미상 |
예산 | 미상 |
대사 | 리원국 |
상급기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

주스웨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문화어: 스웨리예 주재 조선 대사관, 스웨덴어: Demokratiska folkrepubliken Koreas ambassad i Sverige)은 스웨덴 스톡홀름주 리딩예시에 속한 이슬링에 마을의 노라 쿵스바겐 39에 위치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이다. 이 공관은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겸임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973년에 스웨덴과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주스웨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은 1974년에 설립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스톡홀름 빌라가탄 17에 위치해 있었다. 그 뒤 1988년에 현재 주소로 이전했다. 대사관 차량의 외교 코드는 "BA"다.
주스웨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은 여러 차례 밀수 스캔들에 연루된 바 있다. 1996년에는 주스웨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 소속 외교관 3명이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담배를 밀수하다 스웨덴 경찰에 검거되어 추방당했다.[1][2]
역대 공관장
[편집]이름 | 기간 |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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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두 | 1998년–2008년 | 대사 |
리희조 | 2008년–2012년 | 대사 |
박광철 | 2012년–2014년 | 대사 |
강용덕 | 2014년–2018년 | 대사 |
리원국 | 2018년– | 대사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스웨덴, 담배 밀수 혐의로 북한 외교관 3명 추방”. 2025년 6월 21일에 확인함.
- ↑ 조선일보 (2020년 7월 17일). “[만물상] 北의 벤츠 밀수”. 2025년 6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