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불능력
지불능력(Solvency) 또는 지급능력, 상환능력은 금융 또는 비즈니스에서 개인이나 법인의 유동자산이 해당 개인이나 법인의 유동부채를 초과하는 정도를 말한다.[1] 지불능력은 또한 기업이 장기 고정비를 충당하고 장기적인 확장 및 성장을 달성하는 능력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2] 이는 순 유동 잔액(NLB) 공식을 사용하여 가장 잘 측정된다. 이 공식에서 지불능력은 현금 및 현금 등가물에 단기 투자를 더한 다음 약속어음을 빼서 계산된다.[3] 특히 블록체인 공간에서 부채 증명과 자산 증명을 위한 암호화 프로토콜 체계가 존재한다.[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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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내용주
[편집]각주
[편집]- Gaist, Paul A (2009). 《Igniting the Power of Community: The Role of CBOs and NGOs in Global Public Health》. Springer. ISBN 978-0-387-98156-7. OCLC 310400989.
- Zietlow, John T; Seidner, Alan G (2007). 《Cash & investment management for nonprofit organizations》. John Wiley and Sons. ISBN 978-0-471-74165-7. OCLC 255472451.
- Ji, Yan; Konstantinos, Chalkias (2021). 《Generalized Proof of Liabilities》. 《Computer and Communications Security》 (ACM).
- Chalkias, Konstantinos; Lewi, Kevin; Mohassel, Payman; Nikolaenko, Valeria (2020). 《Distributed Auditing Proofs of Liabilities》. 《Zkproof》.
- Dagher, Gaby G.; Bunz, Benedikt; Bonneau, Joseph; Clark, Jeremy; Boneh, Dan (2015). 《Provisions: Privacy-preserving Proofs of Solvency for Bitcoin Exchanges》. 《Computer and Communications Security》 (A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