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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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주식회사, 외부감사법인 |
|---|---|
| 창립 | 2018년 12월 21일[1] |
| 창립자 | 임동춘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338, C동 10층 (상현동, 광교우미뉴브) |
핵심 인물 | 박영진 (대표이사) |
| 매출액 | 174억 1,460만 7,065원 (2021년) |
영업이익 | 12억 3,729만 9,552원 (2021년) |
| 주요 주주 | 한국지역난방공사: 100% |
| 모기업 | 한국지역난방공사 |
| 웹사이트 | www |
| 각주 [2] | |
지역난방안전 주식회사(地域暖房安全 株式會社)는 고양시 온수배관 파열사고를 계기로 열수송관 등의 유지보수를 전담할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자회사이다.
역사
[편집]2018년 12월 4일에 발생하였던 고양시 온수배관 파열사고를[3][4] 계기로 열수송관 등의 유지보수를 전담할 목적으로 동년 12월 21일에 설립되었다.[1]
사업
[편집]- 관로점검
- 관로점검, 관로순찰
- 시설물 점검
- 정밀진단
- 초동대처
- 드론열화상점검
- 열수송관 드론 점검
각주
[편집]- ↑ 가 나 “한난, 자회사 지역난방안전(주) 설립”. 《투데이에너지》. 2019년 2월 12일.
- ↑ “감사보고서 (2024.12)”.
- ↑ “고양 온수관 파열 사고 현장검증 실시…중장비로 배관 들어올려”. 《연합뉴스》. 2018년 12월 7일.
- ↑ “고양 백석동 온수관 파열 사고, 용접부 녹슬어 파열 추정”. 《동아일보》. 2018년 12월 5일.
외부 링크
[편집]- 지역난방안전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