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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개월 전 (Hysterg님) - 주제: 삭제 제안 관련
이 문서는 삭제 토론을 거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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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제안 관련
[편집]- 문서의 주편집자가 사용자:Hysterg로, 공용에서 프로필 사진인 File:Toyokawaprofile.jpg을 자작으로 업로드하였으며 해당 인물의 네이버 블로그 또한 같은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음.
- 위키백과에 문서가 처음 생성된 2025년 8월 5일 이전인 2025년 7월 23일,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아이디의 사용자가 문서를 먼저 생성한 바 있음. 위 두 사항을 고려하였을 때, 백:이해당사자가 강하게 의심됨.
- 문서 내 각주 중에서 인물이 직접 등록 가능하여 신뢰할 수 없는 네이버 검색 결과를 제외하고, 해당 인물을 직접 언급하고 있는 것은 2번, 8번, 9번, 10번 뿐임. 이마저도 해당 인물의 저명성에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음.
- Awwwards 관련, 문서 내에 제시된 4번 링크도 해당 인물이 대표인 회사 명의로 등록된 것이지 개인 명의가 아님. 개인 프로필 Awwwards의 "Honorable Mention"은 웹사이트 디자인에 대해 하루 1건씩 선정하는 방식으로, 현재 10,000건이 넘는 사이트가 수록되어 있어 해당 선정만으로 저명성을 확보했다고 생각하기 어려움. https://www.awwwards.com/websites/
위와 같은 이유로 삭제를 제안하며, 추가로 에이비티스튜디오 문서 또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가인의 경우 어느정도의 저명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8월 19일 (화) 15:28 (KST)
의견 이 정도 사유가 있으면 차라리 삭제 토론으로 넘기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도 상 삭제 제안은 본인이 와서 제안 틀을 지워도 아무 말도 못 함). Aspere (토론) 2025년 8월 19일 (화) 15:32 (KST)
- 알겠습니다. 틀:삭제 제안 대신 틀:삭제 제안 전기이 있길래 해당 틀을 먼저 사용해야 싶어서 써봤습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8월 19일 (화) 15:34 (KST)
- 주편집자 입장으로 규정에 모든게 맞다고는 생각합니다. 근거는 중립, 편향, 광고가 아니라 생각하며 해당 인물 근거가 4개 뿐이라는데 같은 미술가 중 4개도 없는 미술가 문서도 꽤 많습니다.
- 그리고 저명성의 경우 위키 규정에도 명확한 명문화된 문장이 없으며 자신이 모른다고 타 분야나 모르는 분야의 종사자를 저명성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중립적이지 못한 자세라 생각합니다.
- 예를 들면 과학분야에 아주 유명한 활동을 하는 과학자가 있어 과학자들이라면 확실히 아는 사람인데 일반 대중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제 사회경력이나 생활상으로 인해 내가 모른다고 저명성을 의심하는건 중립된 자세가 아니고 편향된 자세입니다.
- 일단 저 모든 내용을 가지고 저명성을 논해 삭제하자면 지금 저 레퍼런스 이하의 수상, 기사, 언급이 없는 모든 미술가들도 삭제를 하는게 맞게 됩니다.
- 그래서 삭제 될 이유는 없다는 의견 올려봅니다. Hysterg (토론) 2025년 8월 19일 (화) 23:56 (KST)
- 아울러 규정에 맞다고 본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어떠한 인물에 대한 문서가 신뢰할 수 있고 해당 주제와 직접 관련이 없는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 주목할 만하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 존재 자체가 사기 내용이 아니기에 신뢰는 충족하고, 관련 외부 출처도 발제자분께서 개인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건이 4건이라 하셨습니다. 그 4개의 숫자도 안되는 미술가도 이미 문서로 올라와 있는데, 그 모든 것을 다 삭제해야 하는건지요.
- 일단 주편집자 입장에서는 규정에 어긋인 것은 없고 위키백과 총의에 어긋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Hysterg (토론) 2025년 8월 20일 (수) 00:04 (KST)
- 또한 ‘중립적 시각, 확인 가능, 독자 연구 금지’ 3가지 생존 전기에 규정에도 어긋남은 없습니다. 내용은 언론기사와 수상 등 외부 확인 가능한 출처가 있고 독자연구로 상상적 추론이 담긴 내용도 없습니다. 규정에 어긋남은 없다고 보기에 삭제된 이유는 없다는 의견을 다시 한 번 주장해봅니다. Hysterg (토론) 2025년 8월 20일 (수) 00:27 (KST)
- 추가적으로 awwwards 수상을 단순 검색만으로 폄훼하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한국에 아너스 수상건수는 160건 밖에 없습니다.
- 10000건이나 되어 별거 아니란 독자연구성 발제를 하셨는데그건 해당 어워드가 유서깊은 어워드라 그렇습니다. 대부분 디자인/미술디자인 강국에서 휩쓸어갔고 한국에서 수상 사례가 극히 드뭅니다.
- 자세하게 국가 검색을 해서 살펴본다면 160건도 160명이 아니기에 국내 수상지는 100명이 채 안되는 것입니다.
- 저명성을 의심하자면 국내 수상 브로커를 낀 레드닷 어워드, 아이에프 어워드 수상자들을 모두 저명성 의심으로 삭제해야 합니다.
- 조선일보에서도 과거 해당 사기성 해외 어워드를 다루었습니다.
- [뉴스 TALK] 레드닷·iF디자인상… 알고보니 상 받으면 돈내야 하는 상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4/2016040400059.html
- 이 상은 디자인 종사자들은 암암리에 브로커에 돈내고 타는 가짜 어워드인 것을 알고 쉬쉬하는데, 어느 날 저렇게 기사까지 나간 것입니다.
- 저 상이야 말로 진짜 한국인 중 10000명이 넘게 타고 실제 브로커들에게 검은돈을 내서 탄 수상인데 이걸로 저명성을 논한다면 위키백과에 실린 이 중 조선일보 기사가 밝혀낸 레드닷과 아이에프 어워드 수상자들도 삭제토론 들어가는게 형평성상 맞다고 생각합니다.
- 되려 국내 수상 브로커가 존재하지도 않아 실제 실력과 외국인 심사자들의 심사로만 이루어지는 awwwards 수상을 단순 숫자 거론으로 비하하는 것은 제대로 아는바 없이 그냥 인터넷 뒷조사만 한 결과입니다.
- 실제로 한국인 1000명 넘는 한국인이 돈내고 수상한 레드닷, 아이에프 어워드 보다 더 해당 awwwards 수상이 더 어렵고 수상한 한국인 숫자가 적습니다. 국내에 브로커도 존재하지 않는 어워드라 조선일보 기사에 밝혀낸 것처럼 돈을 내고 수상할 방도도 없습니다.
- 아울러 회사명의 수상이라는데 자세히 살펴보시면 개인명의 이름으로 상이 나갔습니다. 제출작 제품이 회사명인 것이고 수상자는 개인명의 입니다. 이 역시 제대로 깊게 검색을 안하고 단순 검색만하여 삭제토론 발제를 하려다 나온 일입니다.
- 아무쪼록 이 문서를 삭제할 것이면 지금 위키백과 내애 수많은 디자이너와 미술가 삭제토론 올려야 할 것이 많습니다.
- 이런 맞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는 점 함께 생각하여 심사숙고해주시면 감사합니다. Hysterg (토론) 2025년 8월 20일 (수) 00:46 (KST)
- 정리하자면 삭제 토론 발제가 되려 독자연구적 태도로 발제되었다고 봅니다.
- 문서 자체는 중립적으로 외부 기사부터 수상 내역, 인증된 출처에 기재된 것만 덤덤히 옮겨 적어 위키백과 규정에 딱히 어긋나는 것은 없이 쓰여진 문서라 주장해봅니다.
- 되려 발제된 내용이 수박 겉핡기 식의 단순 검색을 하고 잘못 이해하고(awwwards에 관한 내용 몰이해) 발제자분의 상상과 추론을 가미한 독자연구적 생각으로 삭제 토론을 펼친 상황이라 봅니다.
- 한 개인이 독자연구의 행위로 올린 삭제 토론으로 위키백과 규정을 지킨 문서를 삭제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기사 부족이나 수상 내역의 수준을 걸고 넘어져 삭제한다면 삭제된 미술가/디자이너 문서는 꽤 많습니다. 당장 외부 기사 숫자가 더 적은 인물부터, 국내에 100명도 안되는 awwwards 수상 경력이 얼마나 힘든건지 독자연구 태도로 막 발제한게 먹힌다면 조선일보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수상 브로커에게 돈만 내면 상을 탈 수 있는 국내 10000명 넘는 수상자를 가진 레드닷, 아이에프 수상 경력자들도 다들 저명성 근거로 못쓸 수상내역이니 삭제토론 모두 해야하는 이상한 형평성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Hysterg (토론) 2025년 8월 20일 (수) 01:03 (KST)
- 다른 부적절한 문서가 있다면 해당 문서 역시 토론을 제안하시면 됩니다. 위키백과에는 백:인물에 명문화된 규정이 존재합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8월 21일 (목) 17:00 (KST)
- 할일없어 시비거는 식으로 알아보지도 않고 이리저리 여기저기 일단 삭제나 요청하는건 제 스타일이 아니네요. 재가 위키정의감시단은 아니니까요. 아무쪼록 전 규정에 맞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뭐 토론 상정도 하셨던데 그대로 가는 것도 규정이니 그대로 가세요. 전 규정에 맞다고 생각하는대로 하니 말입니다. Hysterg (토론) 2025년 8월 21일 (목) 19:29 (KST)
- 다른 부적절한 문서가 있다면 해당 문서 역시 토론을 제안하시면 됩니다. 위키백과에는 백:인물에 명문화된 규정이 존재합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8월 21일 (목) 17: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