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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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는 한 낱말로 제목을 잡기보다는 "무속" 혹은 "무속신앙"이라고 부르는게 뜻이 좀더 분명하지 않을까요. 여기에 동의하시면 문서이동 시키시면 좋겠네요. --아흔(A-heun) 2004년 11월 15일 (月) 07:25 (UTC)
"무속"으로 옮긴 문서를 다시 "무 (종교)"로 다시 옮겼습니다. 토론:무에 따르면 -
- "무속" 은 무를 '속된 것', '천한 것'이라고 깎아내리기 위해 유학자들이 붙인 이름입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12일 (木) 16:07 (UTC)
"무교"는 어떨까요? 종교가 없다는 뜻의 무교가 사전에 등록될 리는 없을테니 충돌은 없어보이고요. 무와 무속에서는 무교로 페이지를 이동하면 될테고요. -- ChongDae 2005년 5월 13일 (金) 06:48 (UTC)
유교와 유학도 칼같이 나뉘는 게 아닌 것처럼, 무교와 무속도 칼같이 나뉘는 개념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종교보다 더 속과 교가 혼재된 것이 무 아닌가요? -- ChongDae 2005년 5월 13일 (金) 06:50 (UTC)
무속은 유학자들이 붙인 이름이 아닙니다. 민속학자 이능화가 붙인 이름이며, 사실 무속의 속도 천한 것, 속된 것이라는 표현보단 folk에 가깝습니다. 우리가 민속이란 단어를 바꾸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동시에 천민, 평민들에 의해 믿음이 유지되고 발전되었던 대중종교임을 함축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유교나 도교가 기득권들의 종교였던 반면 말이지요. 따라서 무속이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가 보통 종교에게 기독교 신앙, 불교 신앙, 신토 신앙이라 부르지 않고 기독교, 불교, 신토라 부르는 것처럼 신앙은 이미 단어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붙일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문서를 무속신앙에서 무속으로 이동하고자 합니다. --Dlawoqja123 2025년 8월 19일 (火) 21:31 (UTC)
출처 제시를 요구한 이유
[편집]일단 문서 전체에 대해 '출처 필요' 틀을 단 것은, 글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입증하는 자료가 없기 때문입니다. 김태곤의 <한국의 무속>이 괜찮아 보이긴 한데 읽어보지 않아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특히 무당의 치료능력에 대한 문장에 대해 '출처' 틀을 달았는데, 이 문장에는 이미 이덕일의 책이 출처로 제시되어 있습니다만 해당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졌는데 몇 페이지인지가 적혀 있지 않아 찾기 어려워요. 그보다 문제는 무당들이 실제 물리적 치료행위(한의사들처럼 약재를 처방하는 등의 행위)를 하는 일이 빈번했는지의 여부입니다. 만약 대체로 굿만 했다면 "치유능력이 있었기 때문에"를 "치유능력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에"로 바꿔야겠죠. --Acepectif 2008년 2월 9일 (토) 14:30 (KST) 지적하신대로 수정했습니다.--Logosblf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22:09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2월)
[편집]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무속신앙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 https://web.archive.org/web/20151018073518/http://www.cybersociety.kr/board/view.jsp?BRD_NO=738360&m=50024&P_NUM=1&BRD_NO=738361 보존 링크를 http://www.cybersociety.kr/board/view.jsp?BRD_NO=738360&m=50024&P_NUM=1&BRD_NO=738361 링크에 추가함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2월 17일 (일) 17:44 (KST)
巫敎는 현대 창작된 용어입니다.
[편집]역사적으로 이 종교를 巫敎라고 부른 적이 없으며 현대 창작된 용어입니다.
무속은 그 주체이자 당사자들에게 당골, 당골판으로 불렸으며 따라서 이는 고조선의 사제이자 신을 뜻하는 음차 표현인 단군(檀君)과 차차웅(次次雄)에서 유래합니다.
이 종교는 오랫동안 스스로를 당골이라고 불렸습니다. 이 종교의 주체자들은 스스로를 巫敎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Dlawoqja123 (토론) 2025년 4월 19일 (토) 17:11 (KST)
표제어를 무속신앙에서 무속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편집]한국민족대백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등 대부분의 신뢰할 수 있는 자료에서 무속이라 표기합니다. 대부분의 기사, 논문 등에서 무속이라 명명합니다. 사실, 무속이란 단어를 처음 명명했던 이능화도 무속신앙이 아닌 무속이라 표시했습니다.(조선무속고)
위키피디아의 WP:COMMONNAME 정책에 따라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명칭인 무속으로 수정하고자 합니다. (토론) 2025년 8월 21일 (목) 10:22 (KST)
- 신앙이 붙으면 신념 체계를 뜻하게 되므로 무속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과 무속신앙이라 이름 붙이는 것이 다르다는 점을 참고하여 표제어를 고칠 필요는 있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8월 31일 (일) 09:40 (KST)
- 추가적으로 상기하신 지침과는 무관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8월 31일 (일) 09:41 (KST)
동의 ― 사도바울 (💬✍ℹ️) 2025년 8월 31일 (일) 17:33 (KST)
동의 Kirschtaria (토론) 2025년 9월 3일 (수) 22:06 (KST)
- 이동합니다.
ginaan (˵⚈ε⚈˵)★ 2025년 9월 11일 (목) 11: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