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국적 브랜드 기법
새 주제표제가 "이국적 브랜드"로 바뀌었는데, 브랜드만으로는 행위의 뜻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이국적 브랜드라고 하면 외국어같은 느낌을 주는 브랜드(상호) 자체를 가리키게 되는데, 여기서는 마케팅 기법으로서 그러한 작명기법을 말하는 것이니까요. 브랜딩이라고 옮기는 것이 맞습니다. Noropdoropi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15:21 (KST)
이름 관련 의견
[편집]제 생각에는 branding이라고 해서 굳이 브랜딩이라고 옮길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문서 내용 속에 '이국적 브랜드'를 선호하며 그런 쪽으로 상호를 바꾸는 경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제목을 '이국적 브랜드'라고 달아도 내용 전달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행위'를 제목으로 삼든 '대상' 또는 '결과물'을 제목으로 삼든 각 언어의 특성에 따라 더 자연스럽게만 하면 되는 일이 아닐까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30일 (화) 13:46 (KST)
의견 감사합니다. 표제를 포린 브랜딩이라고 바꾼 것은 위에서 쓴 것처럼 마케팅 기법-작명기법을 가리키는 뜻에서 명사형인 브랜딩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 것도 있고, 인터위키의 다른 위키백과의 사례에서 Foreign Branding을 그대로 음차하여 사용한 예가 많은 것도 사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개념 출처가 영어권인데, 다른 외국어 위키에서도 특별히 번역하지 않고 사용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어구를 번역하지 않고도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다고 느낀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각 언어의 특성에 따라 더 자연스럽게, 라는 점에는 동감하는 바입니다. Noropdoropi (토론) 2010년 3월 30일 (화) 14:05 (KST)
- 포린 브랜딩은 외국어인데요. 이국적 브랜드가 낫지 않나요? 둘다 아직 자주 쓰이지는 않고 있군요. 현재 구글링 결과 '포린 브랜딩' 7건, '이국적 브랜드' 9건입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00: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