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 문화유산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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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문화유산 재단 | |
국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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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57년 |
소재지 | 독일 베를린 |
직원 수 | 2000명 |
예산 | 1억 3,780만 유로(2020년) |
이사장 | 헤르만 파징거 |
웹사이트 | preussischer-kulturbesitz.de |
프로이센 문화유산 재단(독일어: Stiftung Preußischer Kulturbesitz, SPK)은 독일 베를린과 그 주변 지역에 있는 27개의 박물관과 문화기관을 감독하는 독일 연방 정부 기관이다. 관할 범위에는 베를린의 모든 국립 박물관, 베를린 국립도서관, 프로이센 기록보관소, 다양한 연구소와 연구 센터가 포함된다. 세계에서 가장 큰 문화 기관 중 하나다.[1]
각주
[편집]- ↑ Langels, Otto: "Constitutional Reality: 50 years of the Prussian Cultural Heritage Foundation", in German, Deutschlandradio, 25 July 2007
외부 링크
[편집]- 프로이센 문화유산 재단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