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강자보는 위기십결의 격언 중 하나로, 적의 형세가 강한 곳에서 소수의 병력으로 적의 대군과 싸우는 것은 불리하므로 전투를 피하고 우선 자신의 돌을 보강해 안전하게 두라는 말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