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영 철도 현대로템 DMU
보이기
![]() | |
제작 및 운영 | |
---|---|
제작사 | ![]() |
운영 회사 | 필리핀 국영 철도 |
제작 연도 | 2009년 |
제원 | |
궤간 (mm) | 1,067 |
성능 | |
동력 방식 | 동력분산식 |
설계 최고 속도 | 80km/h |
필리핀 국영 철도 현대로템 DMU(PNR Hyundai Rotem DMU)는 2009년부터 필리핀 국영 철도(PNR)에서 운영하는 현대로템제 디젤 동력분산식 열차(DMU)이다.
역사
[편집]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재임 시절, 필리핀 국영 철도의 지하철 통근 노선을 재건축하는 사업이 추진되었다.[1]
2007년 대우중공업·한진중공업·로템으로 구성된 한국 3사 컨소시엄이 노스레일-사우스레일 연결 사업의 1단계 계약을 체결하였다. 컨소시엄은 필리핀 국철측이 협상 조달 방식을 통해 임명하였다. 4,909만 달러 규모의 이 사업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5,042만 달러의 대출을 받아 자금을 조달하였다.[1]
갤러리
[편집]-
FTI역(2019년 7월)
-
EDSA역의 DMU(2011년)
-
실내 디자인
각주
[편집]- ↑ 가 나 Estavillo, Maricel E. (2007년 7월 4일). “PNR remits $14.7M to South Korean consortium”. 《BusinessWorld》. 2022년 1월 30일에 확인함 – GMA News 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