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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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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은 한국영화 프로듀서들의 권익옹호와 한국영화의 발전도모를 목적으로 2008년 4월 15일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35-6 인산빌딩 3층(우:135-818)에 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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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출범식을 진행했다.[1] 2008년 6월 3일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했다.[2]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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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의 권익 및 복지향상을 위한제반사업
  • 회원의 업무능력 강화 및 제작시스템개선을 위한 정책 개발
  • 회원간 친목도모와 정보교류 및 한국영화 단체들과의 교류, 연대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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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영진 (2007년 5월 28일). “프로듀서조합 출범”. 《씨네21》 – 네이버 뉴스 경유. 
  2. 김지연 (2008년 6월 3일).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사단법인 출범”. 《연합뉴스. 2025년 10월 14일에 확인함네이버 뉴스 경유.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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