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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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넘어옴)
| 창립 | 1974년 7월 16일 | 
|---|---|
| 이전 상호 | 한국투자신탁 (1974~2000) 한국투자신탁증권 (2000~2003)  | 
| 산업 분야 | 금융지원 서비스업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여의동) | 
핵심 인물  | 김성환 (대표이사) | 
| 제품 | 유가증권 매매, 중개, 대리, 인수 | 
| 계열사 | 한국투자금융지주 | 
| 웹사이트 |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 
한국투자증권(韓國投資證券,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Co.,Ltd.)은 한국투자금융그룹의 증권회사이다. 투자매매업, 투자 중개업, 신탁업, 투자 일임업, 투자자문업 등의 금융투자업무와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영위할 수 있는 모든 업무 및 인가권자의 인가, 허가, 승인, 등록 또는 신고 등이 요구되는 업무는 해당 인가 등을 득하여 영위하고 있다.
역사
[편집]한국투자증권의 전신 '한국투자신탁'은 1974년 자산운용사로 설립되었다.[1]
연표
[편집]- 1974년 7월 - 한국투자신탁으로 설립
 - 1974년 9월 - 영업 개시
 - 1996년 3월 - 뉴욕사무소 설립
 - 1997년 12월 - 홍콩 현지법인 설립
 - 2000년 6월 - 한국투자신탁증권으로 사명 변경
 - 2000년 7월 - 증권사 전환
 - 2003년 6월 - 한국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
 - 2005년 6월 - 동원증권을 역합병하면서 존속법인을 해당 상호명으로 함.[2]
 - 2006년 2월 -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설립
 - 2007년 9월 - 호치민사무소 설립
 - 2008년 2월 - 싱가포르 현지법인 설립
 - 2010년 11월 - 중국 베이징에 투자자문사 설립
 - 2010년 11월 - 베트남 현지법인 KIS Vietnam(구 EPS증권) 출범
 - 2017년 11월 - 초대형 투자은행(IB) 지정
 - 2018년 7월 -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KIS Indonesia(구 Danpac증권) 출범
 
논란
[편집]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1년 10월, 투자은행(IB) 그룹 부서장이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남자직원들 뺨을 때렸으며, 여자직원들에게 불쾌한 스킨십과 술을 강요했다는 익명 폭로가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부서장은 부서원들에게 직접 사과하여 형사고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국투자증권에서 비슷한 사건은 과거에도 일어났다. 현재 경영지원실장으로 근무 중인 이재욱 상무는 기업의 인사관리 담당 책임자임에도 상습적으로 직원 및 면접자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하여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3]
각주
[편집]- ↑ “증권투자신탁의 운용실태 <1> 연혁”. 매일경제. 1980년 5월 23일.
 - ↑ 임명규 (2005-09-). “한국투자증권 역합병…법인세 3000억 탈루의혹 제기”. 조세일보. 2021년 6월 30일에 확인함.
 - ↑ “한국투자증권 부서장 ‘술자리 폭행’… 해당 직원은 그룹 회의서 사과 연혁”. 조선일보. 2021년 5월 10일.
 
외부 링크
[편집]- 한국투자증권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