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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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주식회사, 자회사 |
|---|---|
| 창립 | 1996년 12월 30일 |
| 창립자 | 이수역 |
시장 정보 | 한국: 372910 |
| 상장일 | 2021년 8월 17일 |
| 전신 | 주식회사 산청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중부대로1960번길 53 |
핵심 인물 | 김선영 (대표이사) |
| 주요 주주 | 한글과컴퓨터 외 3인: 70.14% |
| 모기업 | 한컴위드 |
| 웹사이트 | hancomlifecare |
| 각주 [1] | |
주식회사 한컴라이프케어(영어: Hancom Lifecare)는 소방용 방화복, 방열복 등 안전 장비를 제조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2][3]
논란
[편집]2023년, 이 기업은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세무 조사를 진행한 적이 있다.[4]
소송
[편집]이 문단은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맞춰 다듬어야 합니다. (2025년 11월 16일) |
한컴라이프케어 잔여 인수 대금 650억원에 대해 개인 주주인 김종기 전 산청(한컴라이프케어 구 회사명) 명예회장과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한 끝에 이달 400억원만 지급하기로 최종 합의에 도달하였다.[5]
매각
[편집]2024년, 한컴 컨소시엄 (한컴그룹 36.13%과 스틱인베스트먼트 22.58%, 파트너원인베스트먼트 11.29%)이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해 1600억원 이상에 한컴라이프케어 지분 70%를 매각을 추진한다.[6]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분기보고서 (2025.09)”.
- ↑ “한컴·스틱 공동 인수한 한컴라이프케어...소송 끝에 거래가 250억 조정 합의”. 《매일경제》. 2023년 1월 20일.
- ↑ “한컴라이프케어, 방사청과 867억원 규모 생산 계약”. 《딜사이트》. 2023년 6월 23일.
- ↑ “국세청, 한컴라이프케어 세무조사 돌입”. 《블록미디어》. 2023년 4월 6일.
- ↑ 한컴·스틱 공동 인수한 한컴라이프케어...소송 끝에 거래가 250억 조정 합의, 매일경제, 2023.01.20
- ↑ “김지효, '개인안전장비 1위' 한컴라이프케어, 새 주인 찾는다”. 《더벨》. 2024년 4월 16일.
외부 링크
[편집]- 한컴라이프케어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