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M 플랫폼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후륜구동 방식의 중형차 및 대형차 플랫폼으로, 2008년 현대 제네시스에 처음 적용되어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의 일부 차량에 적용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후륜구동 방식의 플랫폼이다.[1] 2008년 출시된 현대 제네시스 1세대에 처음 적용되었다.
적용 차량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