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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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주식회사, 코스닥 법인 |
|---|---|
| 한국: 061250 | |
| 창립 | 1980년 11월 18일 |
| 창립자 | 이정규 |
| 상장일 | 2002년 4월 18일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3길 57 |
핵심 인물 | 조경숙, 서생규(각자대표) |
| 매출액 | 119,764,041,995원 (2025년) |
| 주요 주주 | 오성첨단소재 외 2인: 34.97%[1] |
| 웹사이트 | www |
| 각주 [2] | |
화일약품 주식회사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3길 57에 본사를 둔 원료의약품 제조 기업이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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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은 1980년 11월 18일 설립되었으며, 2002년 4월 18일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2023년, 오성첨단소재의 자회사이자 의료용 마리화나 기업인 카나비스메디칼의 지분 49.15%를 취득하였다.[3]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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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화일약품 - 공식 웹사이트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