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오와 에밀리아
 Bonsá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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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크리스티안 히메네즈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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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02분 |
| 국가 |  칠레 |
| 언어 | 스페인어 |
훌리오와 에밀리아(Bonsái)는 2011년 개봉한 칠레의 로맨스 영화이다. 2011년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첫 공개된 칠레 영화 '훌리오와 에밀리아'는 알레한드로 삼브라의 소설 'Bonsái'를 원작으로 크리스티안 히메네스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다. 이 영화는 2012년 영국과 미국에서 개봉되었다.
줄거리
[편집]한 젊은 작가가 한 젊은 여성의 과거 연애 이야기를 들려주어 그녀의 관심을 끌고자 한다.
캐스팅
[편집]- 가브리엘라 아란치비아 - Bárbara
- 크리스토발 브리세노 - Hippie
- 나탈리아 길가니 - Emilia
외부 링크
[편집]- (영어) 훌리오와 에밀리아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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