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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등학교

휘문고등학교
徽文高等學校
Whimoon High School
교훈큰사람이 되자
개교1904년
설립형태사립
교장김현일
국가대한민국
위치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541 (대치동)
학생 수1,236 명 (2025년 5월 1일 기준)
교직원 수97 명 (2025년 5월 1일 기준)
상징교목: 느티나무, 교화: 목련
학교법인휘문의숙
관할관청서울특별시교육청
웹사이트http://www.whimoon.hs.kr
Map

휘문고등학교(徽文高等學校)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이다.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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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4년 : 하정(荷汀) 민영휘(閔栐徽) 공(公) 광성의숙(廣成義塾)을 개숙(開塾)
  • 1906년 : 본교 창립, 고종황제 교명 ‘휘문’ 하사
  • 1906년 : 관상감 터에 교사(校舍) 삼일재(三一齋) 낙성
  • 1907년 : 야구부 창단
  • 1910년 : 휘문의숙 제1회 졸업식
  • 1918년 : ‘사립휘문고등보통학교’(4년제)로 개칭
  • 1921년 : 학교장 임경재 등 교사, 동문이 모여 ‘조선어연구회’ 창립
  • 1922년 : ‘휘문고등보통학교’(5년제)로 변경 후 희중당 낙성
  • 1923년 : 교지 「휘문(徽文)」 창간, 야구부 일본 고시엔 대회에 조선 대표로 출전
  • 1925년 : 농구부 창단
  • 1933년 : 우리나라 최초 도서관 개관
  • 1938년 : ‘휘문중학교’(5년제)로 개칭
  • 1946년 : ‘휘문중학교’(6년제)로 변경
  • 1951년 : 중-고 분리되어 ‘휘문고등학교’(3년제)로 개칭
  • 1955년 : 영자신문 ‘The Whimoon Times’ 창간
  • 1958년 : 교내신문 「휘문(徽文)」 창간
  • 1962년 : 민병유 이사장의 현 학교부지 79,398m2 기증
  • 1970년 : 새교훈 ‘큰사람이 되자’ 제정
  • 1978년 : 휘문고등학교 교사 강남 이전
  • 2006년 : 창립 100주년 기념식 거행, ‘휘문100년사’ 간행
  • 2010년 : 자율형사립고 인가, 제44회 대통령배 야구대회 우승
  • 2019년 : 제47회 봉황대기 야구대회 우승
  • 2024년 : 제116회 졸업식 거행

운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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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와 농구부를 운영하고 있다. 과거에 축구부도 운영하였으며 1921년 제1회 전조선축구대회에 참가하였고[1]이 대회에서 3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초창기 축구 발전에 공헌하였다.[2][3] 해방 후까지 존속하다가 해체되었다.[4] 야구부는 2016년에 봉황대기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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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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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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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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