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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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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시즌은 상무 피닉스 야구단이 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한 9번째 시즌이다. 김정택 감독이 팀을 이끌었다. 팀은 북부리그 6팀 중 1위에 올라 창단 7번째 우승을 달성했으며, 전체 10팀 중 승률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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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김건한, 강명구
  • 퓨처스 올스타: 강성민, 김재환, 김정혁, 김문호
  • 퓨처스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우승: 김재환
  • 평균자책점: 김건한 (2.19)
  • 완투: 최진호, 김건한 (2)
  • 완봉: 김건한, 김강률 (1)
  • 다승: 장진용 (10)
  • 승률: 장진용 (0.909)
  • 구원승: 박희수 (7)
  • 탈삼진: 김건한 (101)
  • 북부리그 최소 실점: 김건한 (37)
  • 최소 자책점: 김건한 (29)
  • 북부리그 최소 피안타: 박희수 (80)
  • 타석: 유한준 (402)
  • 타수: 유한준 (344)
  • 타율: 강명구 (0.382)
  • 출루율: 강명구 (0.460)
  • 득점: 강명구 (85)
  • 안타: 유한준 (128)
  • 1루타: 강명구 (95)
  • 타점: 유한준 (92)
  • 도루: 강명구 (39)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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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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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준은 KBO 퓨처스리그 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400타석을 달성했다.
  • 팀은 2004년부터 6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여 KBO 퓨처스리그 역대 최다 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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