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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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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시즌은 상무 피닉스 야구단이 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한 11번째 시즌이다. 김정택 감독이 총감독으로 승격 후 6월에 퇴임하면서 3월에 박치왕 코치가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팀은 5팀 중 북부리그 2위를 기록해 2004년부터 이어오던 리그 연속 우승 기록이 중단되었다. 전체 10팀 중 승률 2위를 기록했다.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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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박치왕(코치), 오현택, 이창호, 이지영, 모창민, 백상원, 최주환
  •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공로상: 김정택
  • 일구상 공로상: 김정택
  • 사이클링 히트: 최주환 (역대 18호)
  • 최소 사구 허용: 윤석주 (2)
  • 최소 실점: 윤석주 (32)
  • 최소 자책점: 윤석주 (26)
  • 출장(타자): 문선재 (100)
  • 타수: 이지영 (392)
  • 홈런: 문선재 (21)
  • 볼넷: 백상원 (68)
  • 북부리그 홀드: 김현우, 진해수 (6)
  • 북부리그 이닝: 오현택 (132.2)
  • 북부리그 탈삼진: 오현택 (100)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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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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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선재는 KBO 퓨처스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20홈런-20도루를 기록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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