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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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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한전KPS의 하청업체인 한국파워오엔엠 소속 50세 비정규직 노동자 김충현(1975년 ~ 2025년 6월 2일)이 한국서부발전이 운영하는 태안화력발전소에서[1] 2025년 6월 2일 오후 기계에 끼여 사망한 사고이다.

같이 보기

[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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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다소미 (2025년 6월 3일). ““또 혼자였다” 태안석탄화력발전소 하청 노동자 故김충현의 죽음”. 디트뉴스24. 2025년 6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