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분염법(G分染法, 영어: G banding) 또는 김자 분염법(영어: Giemsa banding)은 응축된 염색체를 염색하여 눈에 보이는 핵형을 생성하는 세포유전학에서 사용되는 기술이다. G 분염법은 가장 흔한 염색체 분염법이다.[1] 전체 염색체를 사진으로 표현하여 유전 질환(주로 염색체 이상)을 식별하는 데 유용하다.[2]
↑Speicher, Michael R. and Nigel P. Carter. "The New Cytogenetics: Blurring the Boundaries with Molecular Biology." Nature Reviews Genetics, Vol 6. Oct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