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파트너스
보이기
![]() | 이 문서는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맞춰 다듬어야 합니다. (2025년 2월 11일) |
형태 | 주식회사, 외부감사법인 |
---|---|
창립 | 2016년 12월 19일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52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
핵심 인물 | 이종철 (대표이사) |
JC파트너스 주식회사(영어: JC Partners)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52에 본사를 둔 사모투자 회사이다.
역사
[편집]2016년 12월에 일본 오릭스그룹의 오릭스프라이빗에쿼티코리아(PE) 대표를 지낸 이종철이 설립하였다.[1]
투자
[편집]- 에어프레미아: 2021년 투자한 후 AP홀딩스과 소노인터내셔널에 매각하였다.[2]
- MG손해보험[3]
- 황조
- 카카오모빌리티[4]
- 삼부토건[5]
- KES환경개발
- 비엔에이치
- 헬스맥스
- AMT[6]
- KDB생명
- 청호ICT: 2019년 인수한 에이엠티를 통해 지난해 3월 청호ICT 지분 일부를 인수한 이후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추가 자금 조달에도 자금을 대며 지분 25.22%를 확보했다.[7]
각주
[편집]- ↑ 이종철 前 오릭스PE 대표 JC파트너스 설립 "중견·중소기업 투자해 해외진출 돕겠다", 파이낸셜뉴스, 2018.06.26
- ↑ JC파트너스, '에어프레미아' 성공적인 엑시트, 뉴스톱, 2024. 10. 16.
- ↑ 새 추진 찾는 MG손보, 속 타는 JC파트너스, 딜사이트, 2024.06.28
- ↑ 이종철 JC파트너스 대표, 매각 불발됐던 ES큐브 인수, 탑데일리, 2022-04-26
- ↑ 정혜인, 현금성 자산 둘러싼 ‘의혹’, 딜사이트, 2018.10.19
- ↑ 나현준, JC파트너스, 5년 만에 AMT 매각 완료, 매일경제, 2024-07-23
- ↑ “김종용, MG손보에 물린 중견 사모펀드, 이번엔 고유자금 넣은 기업 상장폐지에 위기”. 《조선비즈》. 2024년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