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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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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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3년 11월 27일 |
시장 정보 | 한국: 119650 |
산업 분야 | 기체 여과기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디지털큐브 12층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현수 |
제품 | 기체 여과기[1] |
매출액 | 4,366.2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210억 8,987만 원(2023년) |
-444.5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케이씨그린홀딩스(외 3인)(43.61%) |
종업원 수 | 224명(2023년) |
자본금 | 112억 1천만 원(2023.12.31) |
웹사이트 | KC코트렐 |
KC코트렐(KC Cottrell Co., Ltd.)는 대한민국의 환경기술 기업이다.[2] 본사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디지털큐브 12층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박기서이다.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3]
논란
[편집]- 강릉안인화력 1·2호기 탈황설비를 둘러싸고 삼성물산이 회사를 상대로 651억원 규모의 지체상금 등 청구의 소가 제기하였고 회사 역시 최근 삼성물산에 대해 ‘공사대금 청구의 소’를 제기하였다[4]
- 2024년 회사가 경영난으로 2022년 발행한 전환사채 원리금을 갚지 못하면서 KC그린홀딩스과 금융채권자협의회를 통해 워크아웃 개시를 결정하였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