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전자
| 형태 | 주식회사, 코스닥상장법인 |
|---|---|
| 창립 | 1982년 12월 16일[1] |
| 시장 정보 | 한국: 033160 |
| 상장일 | 1997년 11월 10일[2] |
| 이전 상호 | 미경사 (1982년~1997년)[3]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로 405 |
핵심 인물 | 현기진 (대표이사)[4][3] |
| 매출액 | 1조 1691억 원(2024년) |
영업이익 | 657억 481만 원(2024년) |
| -218억 원(2024년) | |
| 주요 주주 | 오션비홀딩스 외 2인: 35.43% |
종업원 수 | 290명 |
| 자본금 | 110억 3천만 원(2023년) |
| 웹사이트 | www |
MK전자 주식회사(영어: MK Electronics, 약칭: MKE)는 대한민국의 부품 소재 기업이다.[5]
실적
[편집]2023년 기준 제품별 매출은 본딩와이어가 94%, 솔더블이 3.4%, 기타 2.7%이며 매출에서 수출의 비중은 약 70%이다.[6] 중국 반도체 밸류체인에 포함되어 있으며[7]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서 사들인 중고 장비를 중국 내 중소 반도체 기업에 재판매하고 있다[8]
사업장 현황
[편집]사업장은 경기 용인(본사), 경기 시흥(도금공장), 음성(재생, 이차전지음극재), 중국 쿤산(해외법인), 그리고 대만지사를 가지고 있다.[9]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엠케이전자, 기업설명회 자료 2021년 12월
- ↑ 한국IR협의회 기술분석보고서 엠케이전자, 2022년 1월 6일
- ↑ 가 나 “반기보고서”. 《한국거래소》. 2024년 4월 5일.
- ↑ 엠케이전자_24년_사업현황_및_경영실적 한국거래소 2024년
- ↑ “김나은, 엠케이전자, 삼성전기에 이어 삼성전자 우수협력사 선정”. 《이투데이》. 2024년 4월 12일.
- ↑ “허선재, SK증권 리서치센터-엠케이전자” (PDF). 2024년 5월 2일.
- ↑ “‘中 딥시크 수혜주’ 엠케이전자 개장 직후 상한가 직행”. 《동아일보》. 2025년 1월 31일.
- ↑ “'딥시크' 충격에도 고개 든 엠케이전자”. 《영남일보》. 2025년 2월 17일.
- ↑ 엠케이전자, 기업설명회 자료 2019년[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편집]- MK전자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