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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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라시아(영어: Australasia)는 오세아니아의 일부 지역을 부르는 이름이다. 샤를 드 브로스가 쓴 『남방 항해의 역사』(Histoire des navigations aux terres australes, 1756년)에서 처음 사용된 용어로, '아시아의 남쪽'이란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하였다다.
20세기 초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연합팀이 국제대회에 나갈 때 이 이름을 쓰기도 했다. 예컨대 1905년의 데이비스컵 테니스 대회나 1908년과 1912년의 올림픽 경기 등에서 사용했다.
오스트랄라시아의 나라와 지역
[편집]| 이름 | ISO 3166-1 | 면적(km2) | 인구(명) | 인구밀도(명/km2) | 수도 |
|---|---|---|---|---|---|
| 오스트랄라시아[1] | |||||
| |
NZ | 268,680 | 4,743,131 | 17.3 | 웰링턴 |
| |
AU | 7,686,850 | 24,898,152 | 3.1 | 캔버라 |
| 합계 | 7,955,530 | 29,641,283 | 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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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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