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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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토론의 전부 혹은 일부는 위키백과:사랑방/2025년 제45주#최근 문서 이동에서 가져왔습니다. |
최근 어느 사용자가 기존의 태사 쩐투도, 승왕 문서를 각각 쩐투도 총리, 최고 총대주교라는 표제어로 이동했습니다. 전자의 경우 중세 베트남(대월) 리 왕조의 권신이었던 쩐투도를 주인공으로 삼은 베트남의 사극이며, 후자인 승왕의 경우 주로 동남아 불교권 국가의 최고 승려를 일컬는 단어입니다. 총리직은 본래 현대에 생겨난 직위로 쩐투도는 생전에 태사직을 지낸 적은 있어도 총리직을 역임한 적이 없었으며(애초에 드라마 원어 제목이 태사 쩐투도였습니다.), 최고 총대주교라는 표기는 승왕의 영어 이명인 Supreme Patriarch를 그대로 직역한 것 같은데, 일단 총대주교라는 단어는 기독교의 성직으로 불교에는 맞지 않을 뿐더러, Patriarch는 총대주교 외에도 원로, 가부장, 영감 등 다양한 뜻이 존재하기에 해당 번역명이 적절하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애초에 한국어권에서는 승왕 표기가 정착했는데 굳이 영어식 표현을 쓸 이유도 없고요.
이상의 이유로 현 두 문서의 표제어가 적절치 못하다고 판단하여 태사 쩐투도와 승왕으로의 원복을 요청했으나,(위키백과:이동 요청/2025년 11월#쩐투도 총리 → 태사 쩐투도, 위키백과:이동 요청/2025년 11월#최고 총대주교 → 승왕) 관리자 분이 토론을 종결한 후에 다시 요청해달라며 반려했습니다. 해당 사용자와는 이전에도 비슷한 토론을 한 적이 있으나 도무지 의견이 맞지를 않았기에 저희 둘만의 대화로는 도무지 해결될 것 같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니 사용자 분들께서 의견을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4:07 (KST)답변
일단 문서를 이동시킨 @Down Side:님을 포함해 재작년 쯤에 비슷한 이유로 생긴 요청을 정반대의 결과로 반려시킨 @LR0725:님을 호출할 테니(혹시 호출이 불쾌하게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를 호출할 테니 다른 사용자 분들께서도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론의 쟁점이나 사유를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이 세 링크들(위키백과:이동 요청/2023년 12월#쩐투도 태사_→ 쩐투도 총리, 위키백과:이동 요청/2025년 11월#쩐투도 총리 → 태사 쩐투도, 위키백과:이동 요청/2025년 11월#최고 총대주교 → 승왕)을 참조하세요.-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4:17 (KST)답변
- 태사는 동아시아의 고대 관직을 이르는 말이지, 베트남의 행정수반을 지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어권에 승왕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총무원장이나 주지스님 등의 말만 있을 뿐입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4:40 (KST)답변
- 총리가 베트남의 행정수반인 것과 쩐투도가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당대 베트남의 관직 체계는 현대와는 매우 다른데 말입니다... 그리고 승왕의 경우 [1] [2] [3] [4] [5]와 같이 한국어권에서 잘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마 한국 불교에는 승왕직이 없다는 취지로 얘기하신 것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최고 총대주교라는 단어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아까 제가 연개소문을 예를 들었을 때 연개소문은 베트남이 아닌 한국사 인물이라고 반박하신 걸로 아는데 한국 불교의 사례를 제시해 반박하는 게 제가 연개소문을 예로 든 것과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네요.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03 (KST)답변
- 통상적인 표기를 사용하십시오. 태사는 현대에서 쓰이지 않는 말입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06 (KST)답변
- 그렇게 따지면 총리도 쩐투도 시대에 사용된 적이 없는 단어입니다. 쩐투도는 현대 인물이 아닌 전근대 인물인데 왜 전근대 표기를 사용하면 안됩니까?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09 (KST)답변
- 위키피디아는 현대식 한국어 표준 표기를 권장하는 사이트입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13 (KST)답변
- 아니 그러니까 현대식 한국어 표준 표기를 권장하는 게 왜 태사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논리로 연결되냐니까요?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22 (KST)답변
- 그야 당연히 태사는 현대식 한국어 표준 표기가 아니라 고대 동아시아의 관직을 일컫는 말이니 그렇죠. ~2025-31588-16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23 (KST)답변
- @Down Side: 혹시 관련 지침을 제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ginaan (˵⚈ε⚈˵)★ 2025년 11월 6일 (목) 15:36 (KST)답변-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ginaan (˵⚈ε⚈˵)★ 2025년 11월 6일 (목) 15:58 (KST)답변-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9%B8%EB%9E%98%EC%96%B4%EC%9D%98_%ED%95%9C%EA%B8%80_%ED%91%9C%EA%B8%B0
- "편집 지침에 따라 제목으로 사용되는 통용 표기를 가장 먼저 쓰게 됩니다."
- 라고 되어있네요.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6:02 (KST)답변
- 제가 여쭙는 것은 통용 표기에 관한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 내에서 역사적인 표현의 '현대식 한국어 표준 표기'를 권장한다는 근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타당성 판단에 도움이 되고자 간단히 여쭙는 것입니다.
ginaan (˵⚈ε⚈˵)★ 2025년 11월 6일 (목) 16:07 (KST)답변- 역사적인 표현의 '현대식 한국어 표준 표기'는 무슨 말씀이십니까? 표제어를 옮기는 것에 역사적 맥락을 논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어느 것이 통상적으로 쓰이는 표기인지가 중요합니다. ~2025-31585-89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6:10 (KST)답변
- 아무래도 지침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해당 지침에는 정식 명칭이나 전문 분야 용어 등도 고려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님이 주구장창 말씀하시는 '현대식 한국어 표준 표기'를 고집해야 한다는 내용은 없고요.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본인 계정이 버젓이 있는데 왜 ip로 답변하시는 건가요?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6:39 (KST)답변
- 저는 지금까지 역사적 맥락에 대해 논한 적이 없습니다만, 이제 구체적인 토론 내용에 개입하겠습니다. 근거를 뒷받침할 기회를 드리고 있는 것이었는데, 안하시네요. 위키백과는 총의에 따라 움직이며, 무엇이 중요한지 단정 짓는 것은 귀하의 고유 권한이 아닙니다. 제 주 기여 분야가 아니니 틀릴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현대식으로 번역하라'는 곳이 아니라 '정확하고 통용되는 명칭을 사용하라'는 원칙을 따르는 백과사전입니다. 쩐투도는 리 왕조 시기 인물로 실제 태사라는 관직을 지녔던 역사적 사실이 존재합니다. 총리는 현대적 직위로 그 시대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는데, 직위명을 바꾸는 것은 역사적 사실 왜곡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귀하의 논리대로라면 현재 대한민국의 국가 원수는 대통령이니 세종대통령이나 태조대통령 왕건, 또는 이자겸은 문하시중이었으니 국무총리 겸 대통령의 장인으로 등재해야겠습니다.
승왕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용 표기 지침을 직접 내세우셨는데, 본인께서 통용되지 않는 용어를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은 명백한 모순이겠습니다.ginaan (˵⚈ε⚈˵)★ 2025년 11월 6일 (목) 16:41 (KST)답변- 세종과 왕건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왕입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11:02 (KST)답변
- 네. 세종과 왕건이 대통령이 아니라 국왕인 것처럼, 쩐투도도 총리가 아니라 태사입니다. 아니, 애초에 쩐투도를 총리라고 불러야 하는지 여부를 떠나 해당 드라마 원제가 Thái sư Trần Thủ Độ, 한국어로 해석하면 태사 쩐투도인데 왜 원제에 들어가 있지도 않은 총리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0:41 (KST)답변
- 자구(字句)에 집착하지 말고 통용규범을 준수하십시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1:41 (KST)답변
- 드라마 제목 자체가 태사 쩐투도인데 그럼 그걸 따라야지 뭘 어떡합니까? 그리고 자구에 집착하시는 건 Down Side님 아닌가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도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현대식으로 바꾸는 것은 위험하다고 누누히 말씀드리고 있는데 계속 자기만의 논리를 고집하시고 계시니까요. 님이 생각하시는 통용규범이라는 건 이 위키백과에서 통용되지 않는다니까요?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2:36 (KST)답변
- 현대식이 기준이어야지 도대체 왜 일반 사람들이 쓰지도 않는 용어로 자꾸 바꾸자고 하십니까? 영국 총리도 그럼 영국 태사로 바꿔야 겠네요?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3:42 (KST)답변
- 영국에는 태사라는 관직이 단 한번도 존재한 적이 없으니 더더욱 바뀌면 안되죠. 반대로 당시 리 왕조에는 총리직이 존재하지 않았으니 쩐투도를 총리라고 불러서는 안되고요. 아까도 설명했지만 원제부터가 태사 쩐투도인데 원제에 들어가 있지도 않고 역사적 맥락도 전혀 맞지 않는 쩐투도 총리로 표제어를 변경한 건 백:독자 연구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 승왕을 최고 총대주교로 바꾼 건도 마찬가지고요. 귀하의 논리에 입각하자면 "최고 총대주교"라는 표현은 현대에 거의 쓰이지 않는 '비통용규범'에 해당합니다. 즉 기난님 말씀처럼 모순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0:50 (KST)답변
- 현대식이 기준이어야지 도대체 왜 일반 사람들이 쓰지도 않는 용어로 자꾸 바꾸자고 하십니까? 영국 총리도 그럼 영국 태사로 바꿔야 겠네요?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3:42 (KST)답변
- 드라마 제목 자체가 태사 쩐투도인데 그럼 그걸 따라야지 뭘 어떡합니까? 그리고 자구에 집착하시는 건 Down Side님 아닌가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도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현대식으로 바꾸는 것은 위험하다고 누누히 말씀드리고 있는데 계속 자기만의 논리를 고집하시고 계시니까요. 님이 생각하시는 통용규범이라는 건 이 위키백과에서 통용되지 않는다니까요?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2:36 (KST)답변
- 자구(字句)에 집착하지 말고 통용규범을 준수하십시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1:41 (KST)답변
- 네. 세종과 왕건이 대통령이 아니라 국왕인 것처럼, 쩐투도도 총리가 아니라 태사입니다. 아니, 애초에 쩐투도를 총리라고 불러야 하는지 여부를 떠나 해당 드라마 원제가 Thái sư Trần Thủ Độ, 한국어로 해석하면 태사 쩐투도인데 왜 원제에 들어가 있지도 않은 총리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0:41 (KST)답변
- 세종과 왕건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왕입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11:02 (KST)답변
- 역사적인 표현의 '현대식 한국어 표준 표기'는 무슨 말씀이십니까? 표제어를 옮기는 것에 역사적 맥락을 논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어느 것이 통상적으로 쓰이는 표기인지가 중요합니다. ~2025-31585-89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6:10 (KST)답변
- 제가 여쭙는 것은 통용 표기에 관한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 내에서 역사적인 표현의 '현대식 한국어 표준 표기'를 권장한다는 근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타당성 판단에 도움이 되고자 간단히 여쭙는 것입니다.
-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아니 그러니까 현대식 한국어 표준 표기를 권장하는 게 왜 태사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논리로 연결되냐니까요?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22 (KST)답변
- 위키피디아는 현대식 한국어 표준 표기를 권장하는 사이트입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13 (KST)답변
- 그렇게 따지면 총리도 쩐투도 시대에 사용된 적이 없는 단어입니다. 쩐투도는 현대 인물이 아닌 전근대 인물인데 왜 전근대 표기를 사용하면 안됩니까?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09 (KST)답변
- 통상적인 표기를 사용하십시오. 태사는 현대에서 쓰이지 않는 말입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06 (KST)답변
- 총리가 베트남의 행정수반인 것과 쩐투도가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당대 베트남의 관직 체계는 현대와는 매우 다른데 말입니다... 그리고 승왕의 경우 [1] [2] [3] [4] [5]와 같이 한국어권에서 잘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마 한국 불교에는 승왕직이 없다는 취지로 얘기하신 것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최고 총대주교라는 단어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아까 제가 연개소문을 예를 들었을 때 연개소문은 베트남이 아닌 한국사 인물이라고 반박하신 걸로 아는데 한국 불교의 사례를 제시해 반박하는 게 제가 연개소문을 예로 든 것과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네요.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03 (KST)답변
- 링크 보면 최고 총대주교라는 표기를 쓰는 곳이 위키백과(이건 당연히 귀하께서 그리 표제어를 옮겨서 그런거고요) 제외하면 뉴스 하나밖에 없는데 그거 가지고 통용표기로 굳혀졌다고 말하면 곤란하죠. 승왕의 경우 확인된 것만 5페이지를 넘고 [7] 대사관 및 외교부 측에서도 승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8]
- 통용 빈도, 공식 표기 모두 승왕 쪽이 압도하고 있는데 아직도 최고 총대주교라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1:34 (KST)답변
- 그래서 우리 대사관과 외교부 측에서 쩐투도를 태사로 부르던가요?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1:59 (KST)답변
- 한국 외교부와 대사관 측에서 쩐투도에 대해 뭐라 딱히 언급한 적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외교부나 대사관에서 일할 정도면 어느 정도 역사적 식견은 있을테니 적어도 전근대에 살던 인물을 총리라고 부르지는 않겠죠?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14 (KST)답변
- 그럼 쩐투도를 태사라고 부르는 건 님의 추측의 영역에 있는 것 아닙니까?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15 (KST)답변
- 쩐투도 문서와 네이버 검색 결과 [9]를 보면 쩐투도가 태사였다는 것(정확하는 사후 추증된 것애 가깝지만 적어도 생전 및 사후에도 전혀 관련이 없었던 총리와는 달리 태사와 깊은 연관이 있었던 것은 맞죠.)이 나와 있습니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19 (KST)답변
- 그건 네이버 일부 블로그 사이트의 독자 연구입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20 (KST)답변
- 말로만 주장하시지 말고 실제로 쩐투도가 태사였다는 게 독자 연구라는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장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에서도 쩐투도가 태사였다고 나오는데 그럼 그것도 네이버 블로그의 독자연구 때문이라고 주장하실 생각은 아니시죠?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25 (KST)답변
- 여기는 외국어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29 (KST)답변
- 괜히 말 돌리지 마시고 제 질문에 대답하시죠. 쩐투도가 태사가 아니었다는 근거가 어디 있습니까?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37 (KST)답변
- 님은 쩐투도가 대한민국 표준어로 태사라고 불린다는 증거를 제시하지도 않으셨는데 왜 자꾸 저에게만 증거를 요구하십니까?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41 (KST)답변
- 논점 흐리는 것도 좀 적당히 하십시오. 위에 네이버 검색 결과로 쩐투도가 태사였다는 사실을 증명했는데 뭘 제시하지도 않았다고 얘기하시나요. 따지고 보면 해당 문서를 쩐투도 총리로 이동하신 Down Side님께서 쩐투도가 총리라는 걸 증명하셔야 하는 게 아닙니까?
- 지금까지 답변을 보면 귀하께서는 태사는 오늘날 쓰이지 않는 말이니 사용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실 뿐 총리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제시하지 않으셨더군요. 끽해야 베트남의 행정수반은 총리로 번역된다고 하셨는데, 당시 베트남은 의원내각제 내지는 입헌군주제 국가가 아니었기 때문에 쩐투도는 리 왕조의 태사이자 실권자일 뿐 현대적인 의미의 행정수반으로는 볼 수 없을 뿐더러, 한국어 위키백과 기준으로 베트남의 행정수반은 총리가 아닌 정부수상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원어도 정부수상(Thủ tướng Chính phủ)이 맞고요.
- 태사직은 일반적으로 왕의 스승격에게 주어지는 관직으로, 품계는 매우 높지만 실질적인 권한은 거의 없는 명예직에 해당합니다. 즉 총리와 일대일 대응할 점을 찾아볼 래야 찾을 수 없는 관직이죠. 아무런 연관성도 찾을 수 없는 두 직위를 서로 연관짓는 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9일 (일) 20:44 (KST)답변
- 님이 들고온 건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위키피디아가 태사 쩐투도라는 표제어 유지하던 때를 제시한 것 뿐이잖습니까? 그리고 토론 중에 최고 총대주교는 왜 승왕으로 무단 이동 하셨습니까?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10일 (월) 00:37 (KST)답변
- 저 시기를 기반으로 검색 결과를 가져온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해당 문서의 이동은 Braveattack님께서 수행하셨지 Kirschtaria님께서 수행하신 것이 아닙니다.
- @Braveattack: : 갑작스레 핑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이동에 관해 이의가 제기된 바, 이곳에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1월 10일 (월) 00:48 (KST)답변
- 해당 토론과 상관없이 우연히 문서를 둘러보다가 이동한 것입니다. 주교라는 표현은 가톨릭에서 사용하는 표현이지 불교에서 사용된 학술 용례는 없다고 여겼으며 또한 국어사전에도 직책으로써의 주교라는 어휘는 가톨릭에 한해 설명하고 있음을 확인하여 승왕으로 원복이 마땅하다고 여겨 이동했습니다. Braveattack (토론) 2025년 11월 10일 (월) 02:56 (KST)답변
- 귀하와 같은 논리로 말씀드린 것인데 귀하는 맞고 전 틀리다는 스탠스이시면 더 이상 대화가 안되지요.
ginaan (˵⚈ε⚈˵)★ 2025년 11월 8일 (토) 01:45 (KST)답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공동체 분위기 와해 시도와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문제삼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도와드리려고 왔는데 어림도 없네요.
ginaan (˵⚈ε⚈˵)★ 2025년 11월 8일 (토) 02:01 (KST)답변- 우리 대사관과 외교부가 쩐투도를 태사로 부른 적이 있냐는 질문이 어느 부분에서 공동체 분위기 와해 시도라는 것입니까?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06 (KST)답변
- 우리 대사관과 외교부가 공식 기준이 아닌 경우도 많 지금 위키백과 표기법이 대사관과 외교부 표기로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과거의 역사적 직책들 표기가 대사관과 외교부에 있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반대로 여쭙습니다.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11일 (화) 09:32 (KST)답변
- 우리 대사관과 외교부가 쩐투도를 태사로 부른 적이 있냐는 질문이 어느 부분에서 공동체 분위기 와해 시도라는 것입니까?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06 (KST)답변
-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공동체 분위기 와해 시도와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문제삼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도와드리려고 왔는데 어림도 없네요.
- 귀하와 같은 논리로 말씀드린 것인데 귀하는 맞고 전 틀리다는 스탠스이시면 더 이상 대화가 안되지요.
- 해당 토론과 상관없이 우연히 문서를 둘러보다가 이동한 것입니다. 주교라는 표현은 가톨릭에서 사용하는 표현이지 불교에서 사용된 학술 용례는 없다고 여겼으며 또한 국어사전에도 직책으로써의 주교라는 어휘는 가톨릭에 한해 설명하고 있음을 확인하여 승왕으로 원복이 마땅하다고 여겨 이동했습니다. Braveattack (토론) 2025년 11월 10일 (월) 02:56 (KST)답변
- 님이 들고온 건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위키피디아가 태사 쩐투도라는 표제어 유지하던 때를 제시한 것 뿐이잖습니까? 그리고 토론 중에 최고 총대주교는 왜 승왕으로 무단 이동 하셨습니까?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10일 (월) 00:37 (KST)답변
- 님은 쩐투도가 대한민국 표준어로 태사라고 불린다는 증거를 제시하지도 않으셨는데 왜 자꾸 저에게만 증거를 요구하십니까?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41 (KST)답변
- 괜히 말 돌리지 마시고 제 질문에 대답하시죠. 쩐투도가 태사가 아니었다는 근거가 어디 있습니까?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37 (KST)답변
- 여기는 외국어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29 (KST)답변
- 말로만 주장하시지 말고 실제로 쩐투도가 태사였다는 게 독자 연구라는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장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에서도 쩐투도가 태사였다고 나오는데 그럼 그것도 네이버 블로그의 독자연구 때문이라고 주장하실 생각은 아니시죠?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25 (KST)답변
- 그건 네이버 일부 블로그 사이트의 독자 연구입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20 (KST)답변
- 쩐투도 문서와 네이버 검색 결과 [9]를 보면 쩐투도가 태사였다는 것(정확하는 사후 추증된 것애 가깝지만 적어도 생전 및 사후에도 전혀 관련이 없었던 총리와는 달리 태사와 깊은 연관이 있었던 것은 맞죠.)이 나와 있습니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19 (KST)답변
- 그럼 쩐투도를 태사라고 부르는 건 님의 추측의 영역에 있는 것 아닙니까?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15 (KST)답변
- 한국 외교부와 대사관 측에서 쩐투도에 대해 뭐라 딱히 언급한 적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외교부나 대사관에서 일할 정도면 어느 정도 역사적 식견은 있을테니 적어도 전근대에 살던 인물을 총리라고 부르지는 않겠죠?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2:14 (KST)답변
- 그래서 우리 대사관과 외교부 측에서 쩐투도를 태사로 부르던가요?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1:59 (KST)답변
- 그리고 님이 제작년 토론에서 일방적으로 님의 의견에만 찬성한 사용자를 호출하는 것은 무슨 저의입니까?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4:47 (KST)답변
- 해당 관리자께서는 이동 요청에 이동의 근거가 미흡하다는 결론만 내시고 따로 자세한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애초에 해당 토론에 관리자 분을 제외하고는 저희 둘밖에 참여하지 않았습니까? 정 그러시다면 님도 Revi님을 호출해서 의견을 물으시면 어떨까요? 해당 관리자 분은 재작년 관리자분과 정반대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압니다만.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06 (KST)답변
- 이동 요청은 "요청"을 처리하는 장소이지 어떤 표제어가 적절한지 토론하는 공간이 아니므로 반려하였습니다. 문서의 제목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저는 아무런 의견이 없습니다. — regards, Revi 2025년 11월 6일 (목) 15:41 (KST)답변
- 추가로, 다른 관리자가 요청을 처리하기로 결정하신 경우 딱히 이의가 없음을 달아 둡니다. — regards, Revi 2025년 11월 6일 (목) 15:44 (KST)답변
- 이동 요청은 "요청"을 처리하는 장소이지 어떤 표제어가 적절한지 토론하는 공간이 아니므로 반려하였습니다. 문서의 제목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저는 아무런 의견이 없습니다. — regards, Revi 2025년 11월 6일 (목) 15:41 (KST)답변
- 해당 관리자께서는 이동 요청에 이동의 근거가 미흡하다는 결론만 내시고 따로 자세한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애초에 해당 토론에 관리자 분을 제외하고는 저희 둘밖에 참여하지 않았습니까? 정 그러시다면 님도 Revi님을 호출해서 의견을 물으시면 어떨까요? 해당 관리자 분은 재작년 관리자분과 정반대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압니다만.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06 (KST)답변
- 근데 토론 위치가 좀 잘못된 듯 하군요.
ginaan (˵⚈ε⚈˵)★ 2025년 11월 6일 (목) 15:42 (KST)답변- 혹시 다른 적절한 토론장이 있다면 그쪽으로 옮겨도 상관없습니다.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45 (KST)답변
- 일단 많이 진행되었으니 일단 두고 상황 봐서 보존을 위해 관련 프로젝트 토론 하위로 이동하겠습니다.
ginaan (˵⚈ε⚈˵)★ 2025년 11월 6일 (목) 16:11 (KST)답변
- 일단 많이 진행되었으니 일단 두고 상황 봐서 보존을 위해 관련 프로젝트 토론 하위로 이동하겠습니다.
- 혹시 다른 적절한 토론장이 있다면 그쪽으로 옮겨도 상관없습니다.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45 (KST)답변
의견 일단 현대에서 쓰이지 않는 말이라는 이유로 문서를 옮긴 것에는 그 이동의 근거가 부적합하다고 봅니다.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관백, 태합, 쇼군, 로주, 제독, 승상, 도독, 통제사 등등 고대 관직명이 문서로 등재된 경우가 수두룩합니다. 제 생각에는 해당 문서 토론란에서 사용자들에게 먼저 의견을 구하는 것이 우선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위키백과에서 한글 표기를 우선시하는 것과 위키백과 내 관직명의 등재는 전혀 상관 없는 근거라는 Kirschtaria 님 의견이 맞다고 봅니다. 현대식 한국어 표준 표기가 없다는 이유로 이걸 각국의 문화적 차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이동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할 사안이기도 하고요. ----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32 (KST)답변
- 관백, 태합, 쇼군, 로주, 제독, 승상, 도독, 통제사 등등 고대 관직들은 동아시아에서 쓰이는 직책이지, 동남아시아에서 쓰이는 직책이 아닙니다. 따라서 예시로 들고 오기에는 부적합 합니다. 그리고 각국의 문화적 차이는 표제어 이동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베트남의 정치인 칭호는 한국에서 통상적인 표기를 따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35 (KST)답변
- 각국의 문화적 차이는 한국어 통용 표기와 함께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맞습니다. 한국어에서 쓰이는 표기가 동남아시아의 관직과 일대일 대응이 안 되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모든 고대 관직명을 현대어로 옮겨야 한다면 베트남의 승상이나 베트남의 옛 좌우 대신들도 모두 총리, 장관으로 이름을 고쳐야 할텐데, 그건 소위 옛날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기들의 잣대로 아무렇게나 관직명을 불렀던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표기가 되는 관직들은 그 관직명을 살려야겠지만, 한국어 표기가 어려운 관직들은 말 그대로 음차를 하거나 한자어를 그대로 가져와야겠지요.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41 (KST)답변
- 당연히 총리, 장관으로 전부 고쳐야지요.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43 (KST)답변
- 그걸 고친다는 것 자체가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전횡'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님의 주장대로라면, 현재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수백 개의 문서들이 전부 고쳐져야 하는데, 유명한 역사학자이자 유튜버의 말씀을 빌리자면 '현대의 기준에서 과거의 역사를 평가하는 것만큼 위험한 행동은 없다'라는 말로 제 의견을 갈음합니다.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10:15 (KST)답변
- 당연히 현대가 기준이 되어야지요.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1:43 (KST)답변
- 당연히 현대가 기준이 되면 안됩니다. 위키백과:외래어의 한글 표기를 다시 읽고 와주시기 바랍니다.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3:47 (KST)답변
- 위키백과 그 어느 표기 규범에서도 쩐투도를 태사로 부르라는 규범은 없습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3:48 (KST)답변
- "다른 언어로 된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 명사를 음역하는 경우 원래의 명칭과 한글로 음역된 것이 항상 일대일 대응이 되지는 않습니다." 위키백과:외래어의 한글 표기 맨 윗 문단에 나와 있는 내용이군요.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3:49 (KST)답변
- 님 논리대로면 영국 총리는 '영국 프라임 미니스터', 독일 총리는 '독일 칸츨러'로 표제어를 바꿔야 합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3:53 (KST)답변
- 이건 제 논리가 아닌 위키백과:외래어의 한글 표기 첫 문단에 나와 있는 문장입니다. 설마 통용 표기 문단을 근거로 가져오셨으면서, 이 문단을 놓치신 건 아니시겠죠?
- 더욱이 자꾸 논리를 비약하시는데 프라임 미니스터 오브 유나이트 킹덤은 이미 영국의 총리로 일대일 대응이 되지 않습니까? 태사 쩐투도는 총리 쩐투도랑 일대일 대응이 되지 않고요. 제 생각에는 사용자님이 지금 통용 표기에 대한 오해를 심하게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사용자들과 일대일로 반박하시기 전에 머리 좀 식히시고 백:외래어의 한글 표기를 꼼꼼이 다시 읽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3:57 (KST)답변
- "다른 언어로 된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 명사를 음역하는 경우 원래의 명칭과 한글로 음역된 것이 항상 일대일 대응이 되지는 않습니다." 라는 부분을 들고 저에게 반박을 하시려는 것 같은데, 언제는 님들이 동남아 같은 제3세계 국가들의 고유명사들에 일대일 대응을 고려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제가 과거에 님들과 비슷한 기준으로 베트남을 관련 문서들을 편집할 때는 님들이 그때 그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각종 인신공격과 제 지능에 대한 조롱을 동원하며 제 기여분을 전부 되돌렸던데, 왜 이제 와서 그렇게 수정을 하니 저에게 그런 잣대를 들이미는지 모르겠군요. 님들은 다른 저연령층 이용자들이 동아시아 외 다른 지역들의 고유한 관직들을 가지고 설정놀이를 하는 걸 방치하면서, 제가 위키 규범대로 편집하는 건 무단 편집이자 전횡으로 규정짓고 되돌리려 하십니까? 저는 이용자 취급도 하지 않겠다는 뜻입니까?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0:10 (KST)답변
- 해당 문제에 대한 제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음역과 의역은 다른 것이며 이미 외교부나 대사관, 심지어 독일 사전에도 해당 명칭이 어떻게 한국어로 변환되는지, 그리고 이 직책이 대한민국의 어떠한 지위와 동급으로 대응하는지에 대해 정한 것이 있어서 굳이 해당 명칭을 음역하여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토론이 진행되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제대로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굳이 정책, 지침의 해석 유불리를 언급하며 무리하게 토론을 진행하다가 이제는 인신 공격의 영역으로 주장을 더욱 넓히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백:분쟁 해결의 내용을 지키지 않은 내용으로 보여 경고를 하는 바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0:53 (KST)답변
- 그래서 한국 외교부나 대사관에서 쩐투도를 태사라고 부릅니까?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0:58 (KST)답변
- 안 부르면 쓰지 못하는 건가요?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11일 (화) 09:33 (KST)답변
- 그래서 한국 외교부나 대사관에서 쩐투도를 태사라고 부릅니까?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0:58 (KST)답변
- 지금 2018년 사랑방에서 한 사용자와의 싸움을 근거로 여기 참여한 모든 사용자들을 해당 사용자와 동일한 인물인지 아닌지 의심하고, 다른 저연령층 사용자들을 해당 토론에 끌어들이기보다는, 사용자님 본인의 편집 기여 방식에 대해 왜 문제를 제기하는지 되돌아볼 때가 아닐까요? 어쩐지 점점 더 사용자님이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잊고 토론에 참여하시는 것 같은데, 발언하실 때 저연령층 사용자들이나 타 사용자들에게 불쾌함을 줄 수 있는 표현이 없는지 확인하고 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9:30 (KST)답변
- 해당 문제에 대한 제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음역과 의역은 다른 것이며 이미 외교부나 대사관, 심지어 독일 사전에도 해당 명칭이 어떻게 한국어로 변환되는지, 그리고 이 직책이 대한민국의 어떠한 지위와 동급으로 대응하는지에 대해 정한 것이 있어서 굳이 해당 명칭을 음역하여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토론이 진행되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제대로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굳이 정책, 지침의 해석 유불리를 언급하며 무리하게 토론을 진행하다가 이제는 인신 공격의 영역으로 주장을 더욱 넓히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백:분쟁 해결의 내용을 지키지 않은 내용으로 보여 경고를 하는 바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0:53 (KST)답변
- "다른 언어로 된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 명사를 음역하는 경우 원래의 명칭과 한글로 음역된 것이 항상 일대일 대응이 되지는 않습니다." 라는 부분을 들고 저에게 반박을 하시려는 것 같은데, 언제는 님들이 동남아 같은 제3세계 국가들의 고유명사들에 일대일 대응을 고려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제가 과거에 님들과 비슷한 기준으로 베트남을 관련 문서들을 편집할 때는 님들이 그때 그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각종 인신공격과 제 지능에 대한 조롱을 동원하며 제 기여분을 전부 되돌렸던데, 왜 이제 와서 그렇게 수정을 하니 저에게 그런 잣대를 들이미는지 모르겠군요. 님들은 다른 저연령층 이용자들이 동아시아 외 다른 지역들의 고유한 관직들을 가지고 설정놀이를 하는 걸 방치하면서, 제가 위키 규범대로 편집하는 건 무단 편집이자 전횡으로 규정짓고 되돌리려 하십니까? 저는 이용자 취급도 하지 않겠다는 뜻입니까?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0:10 (KST)답변
- 님 논리대로면 영국 총리는 '영국 프라임 미니스터', 독일 총리는 '독일 칸츨러'로 표제어를 바꿔야 합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3:53 (KST)답변
- "다른 언어로 된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 명사를 음역하는 경우 원래의 명칭과 한글로 음역된 것이 항상 일대일 대응이 되지는 않습니다." 위키백과:외래어의 한글 표기 맨 윗 문단에 나와 있는 내용이군요.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3:49 (KST)답변
- 위키백과 그 어느 표기 규범에서도 쩐투도를 태사로 부르라는 규범은 없습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3:48 (KST)답변
- 당연히 현대가 기준이 되면 안됩니다. 위키백과:외래어의 한글 표기를 다시 읽고 와주시기 바랍니다.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3:47 (KST)답변
- 당연히 현대가 기준이 되어야지요.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1:43 (KST)답변
- 그걸 고친다는 것 자체가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전횡'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님의 주장대로라면, 현재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수백 개의 문서들이 전부 고쳐져야 하는데, 유명한 역사학자이자 유튜버의 말씀을 빌리자면 '현대의 기준에서 과거의 역사를 평가하는 것만큼 위험한 행동은 없다'라는 말로 제 의견을 갈음합니다.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10:15 (KST)답변
- 당연히 총리, 장관으로 전부 고쳐야지요.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43 (KST)답변
- 비록 베트남이 지리적으로는 동남아시아에 속하기는 하나, 역사적으로 중국과의 빈번한 접촉으로 인해 문화적으로는 동아시아와 같은 한자 문화권에 속했습니다. 중세 때 중국으로부터 독립한 이래 응우옌 왕조 때까지 한국, 일본과 마찬가지로 중국식 직제와 제도를 사용했고요. 당장 쩐투도 문서를 들어가보시면 당대 베트남이 동아시아식 율령체제였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6:01 (KST)답변
- 중국과의 빈번한 접촉이 있었던 사실은 표제어 이동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베트남은 중국이 아니라 베트남입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6:03 (KST)답변
- 베트남은 중국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베트남의 문화권이 동아시아 한자 문화권이자 같은 율령체제임을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한자 문화권이라는 역사적인 맥락을 고려해야 하므로, 한자 표기의 관직('태사')을 쓸 수 있고 그것으로도 표제어 이동의 근거가 되죠. 밥풀떼기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21:16 (KST)답변
- 중국과의 빈번한 접촉이 있었던 사실은 표제어 이동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베트남은 중국이 아니라 베트남입니다. Down Side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6:03 (KST)답변
- 각국의 문화적 차이는 한국어 통용 표기와 함께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맞습니다. 한국어에서 쓰이는 표기가 동남아시아의 관직과 일대일 대응이 안 되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모든 고대 관직명을 현대어로 옮겨야 한다면 베트남의 승상이나 베트남의 옛 좌우 대신들도 모두 총리, 장관으로 이름을 고쳐야 할텐데, 그건 소위 옛날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기들의 잣대로 아무렇게나 관직명을 불렀던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표기가 되는 관직들은 그 관직명을 살려야겠지만, 한국어 표기가 어려운 관직들은 말 그대로 음차를 하거나 한자어를 그대로 가져와야겠지요.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15:41 (KST)답변
안녕하세요, 저의 최근 관리활동에서 본 분쟁과 관련된 문서 관리 업무 처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저 또한 해당 내용을 인지하였고, 토론 결과에 따라 합의가 이루어지거나 부적절한 근거가 있을 경우 롤백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Youngjin (토론) 2025년 11월 6일 (목) 20:04 (KST)답변
- @Kirschtaria 통용 표기는 위키백과에서 문서에서 다루는 정보의 맥락을 무시하고 현대적 용어로 모든 것을 맞춰야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역사적 용어는 그 용어가 쓰이는 맥락을 고려해야 하며 현대적 용어와 하나하나 대응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를 현대 용어로 모두 치환한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접근입니다. 여러 가지 사례들이 있겠지만 토론 주제에서 맥락이 벗어나는 것으로 생각되어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14:25 (KST)답변
- 아무래도 다운 사이드 님께 말씀하실 걸 Kirschtaria 님으로 잘못 언급하신 것 같네요.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0:14 (KST)답변
- Kirschtaria님께서 제 사용자 토론에 찾아오시어 사랑방에 의견을 남겨드리는 것을 부탁드렸기 때문에 사랑방에 의견을 남겼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핑을 Kirschtaria님께로 설정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0:43 (KST)답변
- 아무래도 다운 사이드 님께 말씀하실 걸 Kirschtaria 님으로 잘못 언급하신 것 같네요.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7일 (금) 20:14 (KST)답변
의견 해당 토론을 백토:외래어의 한글 표기로 이동할 것을 제안합니다. 사랑방에서 이야기할 주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09:37 (KST)답변
- 프토:동남아시아가 어떨지 싶습니다. 베트남어 표기 관련 토론이 2018년도에 있었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5년 11월 8일 (토) 21:22 (KST)답변
- 과열된 토론이 좀 식은 지금이 적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나ㅏㄴ, Kirschtaria: 님을 다시 한 번 호출해서, 의견을 구합니다.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9일 (일) 09:52 (KST)답변
- 다른 쪽으로 옮겨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Kirschtaria (토론) 2025년 11월 9일 (일) 10:39 (KST)답변
- 프토:동남아시아로 옮깁니다.
ginaan (˵⚈ε⚈˵)★ 2025년 11월 9일 (일) 14:07 (KST)답변
- 과열된 토론이 좀 식은 지금이 적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나ㅏㄴ, Kirschtaria: 님을 다시 한 번 호출해서, 의견을 구합니다.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9일 (일) 09:52 (KST)답변
의견 재수렴
[편집]양측의 주장이 지나치게 길어져, 새롭게 토론 문단을 엽니다. 간단하게 토론의 총의를 모아보겠습니다.
- 다운 사이드 님의 주장: 베트남 관직들을 비롯한 옛 나라들의 관직명은 현재 한국어 직책에 맞는 표기로 전부 옮겨야 한다.
- Kirschtaria 외 다수의 주장: 베트남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고려하여 그 시대 베트남 직책명을 존중해서 표기해야 한다.
현재 주장은 이렇게 두 개로 나뉘고 있습니다. 새로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해당 주장에 대한 의견을 여기 새 문단에 피력해주시기 바랍니다. --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10일 (월) 15:51 (KST)답변
추가로 덧붙이자면 현재 승왕과 함께 쩐투도 총리 역시 태사 쩐투도로 제가 다시 옮겨놓은 상황입니다. 이는 두 사용자의 편집 분쟁이 지속되었기에 편집 분쟁 이전의 표기명으로 되돌린 것으로, 전반적인 문서명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해당 합의안에 따라 다시 문서명을 이동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11일 (화) 21:28 (KST)답변
- 2안에 찬성합니다. 사유는 위 제 코멘트들로 같음합니다.
ginaan (˵⚈ε⚈˵)★ 2025년 11월 11일 (화) 20:42 (KST)답변
의견 현재 주당사자이신 Down Side 님이 9일 가까이 아무런 활동을 안 하고 계신데, 더 이상 답변이 없을 경우 이대로 토론을 종결짓도록 하겠습니다. --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21일 (금) 08:44 (KST)답변
- 토론에서 대다수의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고 있는 바, 지금 토론을 종결해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1월 21일 (금) 15:57 (KST)답변
- 저도 2안에 찬성합니다. 앵무 2025년 11월 21일 (금) 16:14 (KST)답변
Down Side 님이 전혀 참여를 안 하고 계시므로, 해당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11월 25일 (화) 10:57 (KST)답변
- 토론이 종결되어 보존 처리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토론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11월 25일 (화) 18:03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