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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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비행장 鎭海飛行場 Jinhae Air ba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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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CHF - ICAO: RKPE | ||||||
개요 | ||||||
공항종별 | 군용 | |||||
시간기준 | 한국 표준시 | |||||
운영시간 | 일출 시기 ~ 일몰 시기 | |||||
운영기관 | 대한민국해군 |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 |||||
위치 | ![]() | |||||
건립시기 | 1942년 | |||||
사용시기 | * 미국 공군: 1950년 ~ 195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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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 | 해군항공사령부 | |||||
점유기관 | 대한민국 해군 | |||||
해발고도 | 2 m / 8 ft | |||||
좌표 | 북위 35° 08′ 28.23″ 동경 128° 41′ 44.85″ / 북위 35.1411750° 동경 128.6957917° | |||||
지도 | ||||||
활주로 | ||||||
방향 | 면적(m*m) | ILS | 표면 | |||
길이 | 폭 | |||||
18/36 | 1148 | 24 | NO | 아스팔트 |
진해비행장(鎭海飛行場, IATA: CHF, ICAO: RKPE)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덕산동에 있는 비행장이다.
역사
[편집]일제강점기 시절의 1942년에 진해 경비부에서 운영하던 제51해군항공창, 옛 제21해군항공창 진해분창으로 운영되었다. 해방 이후, 행정구역이 경상남도 진해시에 속했던 덕산비행장으로 불리던 시기에 있던 1949년 4월 15일에 대한민국 해병대가 창설되었다.

6.25 전쟁 동안에는 미국 공군의 구분 코드로 K-10 진해 공군기지로 지정되었는데, 지면이 자갈너미가 깔려있던 탓에 임시로 마스턴 매트가 깔렸다.
휴전 이휴, 1970년까지는 대한항공의 취항으로 김포국제공항행 노선이 존재하는 민군 공용 비행장으로 운영되었다. 대한항공이 진해 비행장를 이용하지 않게 된 이후에는 지금은 대한민국 해군 항공대의 비행장으로 쓰이고 있다.
진해비행장은 현재 예정된 가덕도신공항보다 활주로가 많다.
분쟁
[편집]소음공해
[편집]진해시 진해비행장은 현재 군용 헬리콥터기가 많이 이용하여 진해이동택지 부근에 있는 진해주민은 소음에 시달리고있다.
고도제한 완화 문제
[편집]현재 진해 비행장 주변 지역의 고도 제한은 최고 1.7m로, 이때문에 1층짜리 건물 밖에 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고도제한 규제완화와 관련된 사안은 현재 오리무중인 상태이다.[1]
주둔 부대
[편집]- 제18작전전대; 1950년 12월 9일 ~ 1952년 6월 2일
- 제18전투폭격비행단(F-51); 1950년 12월 ~ 1954년 11월
- 제12전투폭격비행대대
- 제39전투요격비행대대; 1951년 3월 ~ 952년 3월
- 제67전투폭격비행대대
- 남아프리카 연방 공군 제2편대(F-51); 1950년 11월 ~ 1951년 3월; 1951년 4월 ~ 1953년 6월
- 제75항공창단; 1952년 ~ 1954년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이병문 (2007년 4월 17일). “진해고도제한 대폭 풀릴듯”. 경남일보. 2014년 11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