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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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08년 6월 2일 |
| 창립자 | 윤창운 |
시장 정보 | 코스닥: 178920 (2014년~2021년) 한국: 178920 (2021년~현재) |
| 상장일 | 2014년 12월 8일~2021년 8월 9일 (코스닥) 2021년 8월 9일 (코스피)[2] |
| 산업 분야 | 제조업 |
| 전신 |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고등1길 27 |
핵심 인물 | 송금수 (대표이사) |
| 제품 | PI필름 |
| 매출액 | 251,295,439,548원 (2024) |
영업이익 | 34,931,839,001원 (2024) |
| 23,377,040,126원 (2024) | |
| 주요 주주 | 코리아피아이홀딩스 외 1인: 54.14%[3][b] |
| 웹사이트 | www |
| 각주 [4][5] | |
PI첨단소재 주식회사는 PI(폴리이미드) 필름 및 바니쉬를 제조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6]
개요
[편집]- PI첨단소재는 2008년 6월 설립되었다.
- 2014년 12월 8일 기업공개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주권을 상장하였으며, 2021년 8월 9일 코스닥 시장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에 신규상장 하였다.[5]
- 2025년 3분기말 기준 전체 매출의 99.9%를 차지하고 있으며, IT기기의 FPCB용, 방열시트용, 산업공정용, EV(Electric Vehicle) 배터리 절연용 등에 필수 소재로 사용되어 국내외 다양한 고객사에 공급되고 있다.[5]
- 전기차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 내 권선의 절연 코팅 소재로 사용되는 소재인 EV용 PI Varnish를 생산하며,[7] FPCB 및 방열시트용 PI필름, 2차전지용 필름 등 EV 관련 제품군과 산업공정용 PI, CoF 등 첨단산업용 고부가가치 소재도 생산한다.[8]
- 방열시트, EV 바니시, 배터리 절연용 필름 등을 생산한다.[9]
- 롯데케미칼, KCC글라스, 벨기에 화학기업인 솔베이[10] 등이 PI첨단소재 인수에 관심을 보였고 베어링 PEA가 인수계약을 맺었으나 파기하고 최종적으로 프랑스의 화학 회사인 아케마가 글랜우드PE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였다.[1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참조주
[편집]- ↑ 가 나 “상호변경안내”. 2020년 5월 27일.
- ↑ “PI첨단소재 코스피 이전 상장…주관사 선정 착수”. 《더벨》. 2021년 2월 17일.
- ↑ “최대주주변경”. 《전자공시시스템》. 2020년 3월 6일.
- ↑ 신지훈, 리딩투자증권 애널리스트 보고서 PI첨단소재, 2021.04.12
- ↑ 가 나 다 “분기보고서 (2025.09)”.
- ↑ 이민희, BNK투자증권 기업분석 리포트- PI첨단소재, 2022-02-18
- ↑ 양승수,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 보고서 PI첨단소재, 2023. 6. 23
- ↑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 보고서 PI첨단소재, 2021-04-27
- ↑ 장정훈, 삼성증권 COMPANY UPDATE-PI첨단소재, 2024-02-06
- ↑ 유경미 변호사 소개-벨기에 화학기업 Solvay의 PI첨단소재 인수 검토
- ↑ 장정훈,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보고서 PI첨단소재, 2023-07-24
내용주
[편집]참고 자료
[편집]외부 링크
[편집]- PI첨단소재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