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말레이시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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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티모르 |
 말레이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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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 공관 | |
| 주말레이시아 동티모르 대사관 | 주동티모르 말레이시아 대사관 |
| 사절 | |
| 대사 | 대사 |
동티모르-말레이시아 관계(포르투갈어: Relações Timor-Leste-Malásia, 말레이어: Hubungan Malaysia–Timor Leste)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두 국가의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을 포함하는 양자 관계를 의미한다. 두 나라는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의 회원국이다.
상세
[편집]2002년 동티모르가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한 이후, 말레이시아는 유엔 평화 유지 활동에 필요한 병력을 제공하고, 동티모르에 필요한 인적 자원 개발을 별도로 지원하였다.[1][2] 말레이시아는 동티모르의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가입에 대한 지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한 국가 중 하나다.[3][4] 2025년 동티모르가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에 가입하게 되면서 두 국가는 무역 블록인 아세안 경제 공동체에 소속되었다. 말레이시아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은 동티모르 정부로부터 그 동안 공로를 치하하는 의미에서 상훈을 수여받았다.[5]
재외 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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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United Nations Photo - Malaysian Peacekeepers with UNMIT”. 2025년 11월 7일에 확인함.
- ↑ Nizam, Fuad (2025년 5월 14일). “Malaysia steps up UN peacekeeping support with new battalion offer | New Straits Times” (영어). 2025년 11월 7일에 확인함.
- ↑ “Joint Statement for the Official Visit of the Prime Minister of Malaysia to Timor-Leste « Government of Timor-Leste” (영어). 2025년 11월 7일에 확인함.
- ↑ “Halfway through Malaysia’s watch, ASEAN expands its ambition | Lowy Institute” (영어). 2025년 11월 7일에 확인함.
- ↑ “Malaysia’s Anwar Winds up Visit to Timor-Leste as ASEAN Membership Looms” (미국 영어). 2025년 11월 7일에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