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안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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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안
司馬安 | |
|---|---|
| 전한 중기의 관료 | |
| 이름 | |
| 휘 | 안(安)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미상 |
| 사망일 | 미상 |
| 국적 | 전한 |
| 성별 | 남성 |
| 관직 | 태자선마(太子洗馬)〔전한〕 → 중위〔전한〕 → 회양태수〔전한〕 → 정위〔전한〕 → 하남태수〔전한〕 |
| 친인척 | 외숙 급암 |
| 군사 경력 | |
| 주군 | 무제 |
사마 안(司馬安, ? ~ ?)은 전한 중기의 관료로, 우내사 급암의 외조카이다.
생애
[편집]젊어서 태자선마(太子洗馬)가 되었다. 법과 관원을 치밀하게 이용하기를 잘하여 네 차례나 구경의 반열에 올랐고,[1] 하남태수를 지내던 중 죽었다.
출전
[편집]
각주
[편집]| 전임 은굉 |
전한의 중위 기원전 122년 ~ 기원전 120년? |
후임 패 |
| 전임 우 |
전한의 정위 기원전 118년 ~ 기원전 116년? |
후임 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