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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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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주식회사
형태주식회사
창립삼성톰슨CSF: 2000년 1월 11일
삼성탈레스: 2001년 2월 12일
한화탈레스: 2015년 6월 29일
한화시스템: 2016년 10월 10일
창립자삼성전자㈜
전신삼성전자㈜ 특수사업부
해체삼성톰슨CSF: 2001년 2월 11일
삼성탈레스: 2015년 6월 28일
한화탈레스: 2016년 10월 9일
본사 소재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86, 14층 (장교동, 한화빌딩)[1]
핵심 인물
어성철 (대표이사)
매출액2조 4,530억 원(2023년)
영업이익
928억 7,072만 원(2023년)
3,430억 8,330만 원(2023년)
자산총액1,899,879,540,307원 (2018.12)
주요 주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 52.91%
에이치솔루션주식회사: 14.48%
헬리오스에스앤씨유한회사: 32.61%
종업원 수
3,406명(2018.12)
모기업한화그룹
자본금510,335,620,000원 (2018.12)
웹사이트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韓火System, 영어: Hanwha Systems)은 대한민국의 군수산업체로, 1978년 삼성항공으로 출발, 1991년 삼성전자 특수 사업부로 2000년에 삼성전자와 프랑스 탈레스 그룹과 합작하여 삼성탈레스(영어: Samsung Thales)로 출범하였다. 주로 군 첨단 장비의 개발을 통해 국산화 및 수출을 하고 있는 회사이며 주로 통신전자, 레이다, 광전자 분야에 강점이 많은 회사이다. 2014년 11월 26일 삼성그룹은 한화 그룹에 삼성탈레스등 4개사의 이전을 발표하였다.[2] 이후 한화탈레스(영어: Hanwha Thales)로 사명이 변경되었다가 탈레스그룹이 한화테크윈에 지분을 매각하여 2016년 10월 한화시스템으로 개칭했다.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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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 천마 탐지 / 추적 레이다 양산 수주, 차기 전차/장갑차 연구개발 사업 계약
  • 2004년: 포병용 주야간 관측 장비 사업 체계개발 업체 선정
  • 2006년: 철매 -II 다기능 레이다 체계 개발 업체 선정
  • 2006년: KHP 개발 계약
  • 2006년: 함정용 단거리 추적 레이다 체계 개발 사업자 선정
  • 2006년: 능동 파괴 체계 탐지 추적 레이다 체계 개발 사업자 선정
  • 2006년: 한국형 전술 데이터 링크 프로토콜 응용 연구 시제 업체 선정
  • 2006년: 휴대용 열영상 쌍안경 수출 시작
  • 2007년: 검독수리 양산 계약
  • 2007년: 신궁 야간 조준기 초도 양상 착수
  • 2007년: 전자전 장비 체계 시제 개발 계약 체결
  • 2007년: 네트워크(통신) 기반 견마형 로봇 기술 개발 계약
  • 2007년: 중고도 무인기 개념연구 용역 지원 계약
  • 2007년: 군위성 통신 체계(무궁화 5호) 성공적 개발 완료
  • 2015년: 삼성탈레스에서 한화탈레스로 사명 변경
  • 2016년: 한화탈레스에서 한화시스템으로 사명 변경
  • 2018년: 한화S&C와 합병
  • 2025년: 폴란드서 ‘전차 최후의 방패’ APS 최초 공개[3]

본점 및 지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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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점: 경상북도 구미시 1공단로 244 (공단동)
  • 장교동지점: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86, 13층, 14층 (장교동, 한화빌딩)
  • 죽전지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디지털벨리로 101 (죽전동, 데이터센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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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법 상 본점 주소는 경상북도 구미시 1공단로 244 (공단동)이다.
  2. “보관된 사본”. 2014년 12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1월 27일에 확인함. 
  3. “한화시스템, 폴란드서 ‘전차 최후의 방패’ APS 최초 공개”. 2025년 9월 15일. 2025년 10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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