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바레인 관계
 대한민국 |
 바레인 |
|---|---|
| 외교 공관 | |
| 주바레인 대한민국 대사관 | 주한 바레인 대사관 |
대한민국-바레인 관계 (아랍어: العلاقات بين كوريا الجنوبية والبحرين)는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양국 관계를 의미한다. 양국은 1976년 외교 관계 수립에 합의하였다.
상세
[편집]양국은 1976년 4월 17일에 수교에 합의하였다.[1][2][3] 수교에는 유양수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세이크 모하메드 빈 무바탁 알 칼리파 쿠웨이트 외무상이 참석하여 서명하였다.[4] 수교 이후 대한민국과 바레인은 지속적으로 인적 교류를 실행하고 있다. 2023년 양국은 무역투자 촉진 프레임워크 및 항공 협정을 체결하며, 인적 및 물적 교류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5][6]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한-바레인, 외교차관 수석 정책협의회의 개최”. 《(재)한국-아랍소사이어티》. 2025년 7월 31일에 확인함.
- ↑ “걸프지역 중심 ‘바레인’ [세계 속 한국]”. 2025년 7월 31일에 확인함.
- ↑ “한·바레인대사수교”. 1976년 4월 17일. 2025년 7월 31일에 확인함.
- ↑ “한국-바레인 대사급 수교”. 1976년 4월 17일. 2025년 7월 31일에 확인함.
- ↑ 정반석 (2023년 5월 13일). “한 · 바레인, 무역투자 촉진 프레임워크 체결”. 2025년 7월 31일에 확인함.
- ↑ “한-바레인 항공협정 서명”. 2025년 7월 3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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