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의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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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연표는 양자역학의 역사, 양자장론, 양자화학의 주요 사건들을 나열한 목록이다. 양자 과학의 시작은 1900년에 일어났는데,[1][2][3] 19세기 중반에 시작된 진동자 문제에서 기원했다.[4]
19세기
[편집]
- 1801 – 토머스 영은 이중슬릿 실험을 통해 빛의 파동적 성질을 확립했다.[5][6] [a]
- 1859 – 구스타프 키르히호프는 흑체 개념을 도입하고, 그 방출 스펙트럼이 오직 온도에만 의존한다는 것을 증명했다.[8]
- 1860–1900 – 루트비히 볼츠만,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등은 통계역학 이론을 개발했다. 볼츠만은 엔트로피가 무질서의 척도라고 주장했다.[8]
- 1877 – 볼츠만은 통계역학과 수학적 논증을 바탕으로 물리 시스템의 에너지 수준이 이산적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나중에 (1928년에) 분자 궤도라고 불리게 되는 구성 원자들의 중첩되는 항 α와 β의 관점에서 분자(예: 요오드 가스 분자)의 첫 번째 원자 모델 또는 원자 모델의 원형 다이어그램 표현을 만들었다.
- 1885 – 요한 야코프 발머는 수소의 가시 스펙트럼 선 사이의 수치적 관계인 발머 계열을 발견했다.
- 1887 –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는 광전 효과를 발견했으며, 이는 아인슈타인에 의해 1905년에 빛의 양자와 관련됨이 밝혀졌다.
- 1888 – 헤르츠는 맥스웰이 예측했던 전자기파의 존재를 실험적으로 입증했다.[8]
- 1888 – 요한네스 뤼드베리는 수소 원자의 모든 스펙트럼 계열을 포함하도록 발머 공식을 수정하여, 나중에 닐스 보어 등이 보어의 첫 번째 양자 원자 모형을 검증하는 데 사용된 뤼드베리 공식을 만들었다.
- 1895 –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은 플라스마 내 전자빔 실험에서 엑스선을 발견했다.[8]
- 1896 – 앙투안 앙리 베크렐은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의 연구를 조사하던 중 우연히 방사능을 발견했다. 그는 우라늄염이 뢴트겐의 엑스선과 유사한 투과력을 가진 방사선을 방출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한 실험에서 베크렐은 인광 물질인 우라늄 칼륨 황산염 시료를 매우 두꺼운 검은 종이로 둘러싸인 사진 건판에 싸서 밝은 햇빛 아래에서 실험을 준비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실험이 시작되기도 전에 사진 건판이 이미 노출되어 시료의 투영된 이미지가 나타났다.[8][9]
- 1896–1897 – 피터르 제이만은 광원에 자기장을 가하여 제이만 분리 효과를 처음으로 관찰했다.[10]
- 1896–1897 – 마리 퀴리(결혼 전 성 스크워도프스카, 베크렐의 박사 과정 학생)는 남편과 시동생 자크 퀴리가 15년 전에 발명한 매우 민감한 검전기 장치를 사용하여 우라늄염 시료를 조사하여 전하를 측정했다. 그녀는 우라늄염 시료에서 방출되는 광선이 주변 공기를 전기적으로 전도하게 만들며, 방출되는 광선의 강도를 측정했다. 1898년 4월, 체계적인 물질 탐색을 통해 그녀는 토륨 화합물도 우라늄 화합물처럼 "베크렐선"을 방출한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로써 프레더릭 소디와 어니스트 러더퍼드가 토륨의 라듐으로의 핵 붕괴에 대한 연구보다 3년 앞섰다.[11]
- 1897:
- 이반 보르그만은 엑스선과 방사성 물질이 열발광을 유도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 조지프 존 톰슨의 음극선 실험은 원자보다 1,000배 이상 작은 기본 단위를 제안하게 했는데, 이는 높은 전하 대 질량비에 기반한 것이었다. 그는 이 입자를 "코르푸스클"이라고 불렀지만, 나중에 과학자들은 "전자"라는 용어를 선호했다.
- 조지프 라모어는 전자의 진동으로 인해 자기장에서 스펙트럼 선이 분리되는 현상을 설명했다.[12][13]
- 라모어는 1897년에 원자의 첫 태양계 모델을 만들었다. 그는 또한 양성자를 "양전자"라고 부르며 가정했다. 그는 물질을 구성하는 이러한 유형의 원자가 파괴되는 것은 "무한히 작은 확률의 사건"이라고 말했다.[14]
- 1899–1903 – 어니스트 러더퍼드는 방사능을 연구했다. 그는 1899년에 토륨과 우라늄염에서 방출되는 두 가지 다른 유형의 방사선을 설명하기 위해 알파선과 베타선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러더퍼드는 1900년에 프레더릭 소디와 함께 맥길 대학교에서 핵변환을 발견했으며, 1902년에 방사성 토륨이 핵붕괴 과정을 통해 라듐과 가스(나중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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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밝혀짐)로 변환되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1903년에 방사능에 대한 자신들의 해석을 보고했다.[15] 러더퍼드는 1911년 원자핵 모델로 "핵물리학의 아버지"로 알려지게 되었다.[16]
20세기
[편집]190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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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0 – 막스 플랑크는 흑체 방사(1862)를 설명하기 위해 전자기 에너지가 양자화된 형태로만 방출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즉, 에너지는 기본 단위 E = hν의 배수여야 하는데, 여기서 h는 플랑크 상수이고 ν는 복사의 주파수이다.
- 1902 – 옥텟 규칙(1893)을 설명하기 위해, 길버트 뉴턴 루이스는 점 형태의 전자가 큐브의 모서리에 위치하는 "육면체 원자" 이론을 개발했다. 그는 두 원자가 여러 쌍의 전자에 의해 (각 결합에 대해 한 쌍) 두 원자 사이에 위치하여 결합될 때 단일, 이중, 또는 삼중 "결합"이 형성된다고 예측했다.
- 1903 – 앙투안 베크렐, 피에르 퀴리, 마리 퀴리는 자연 방사능 연구로 1903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 1904 – 리하르트 아베크는 H2SO4의 +6과 같은 최대 양의 원자가와 H2S의 -2와 같은 최대 음의 원자가 사이의 수치적 차이가 8이 되는 경향이 있다는 패턴을 발견했다(아베크의 규칙).
- 1905 :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광전 효과(1887년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가 보고)를 설명했다. 즉, 특정 물질에 빛을 비추면 물질에서 전자가 방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플랑크의 양자 가설(1900)에 기초하여 빛 자체가 개별 양자 입자(광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가정했다.
- 아인슈타인은 브라운 운동의 효과가 원자의 운동 에너지(즉, 운동)에 의해 발생한다고 설명했으며, 이는 후에 장 바티스트 페랭에 의해 실험적으로 검증되어 존 돌턴의 원자론의 유효성에 대한 세기 동안의 논쟁을 해결했다.
- 아인슈타인은 그의 특수 상대성이론을 발표했다.
- 아인슈타인은 질량과 에너지의 등가성을 이론적으로 도출했다.
- 1907년부터 1917년 – 어니스트 러더퍼드: 1904년 자신의 행성 모델(나중에 러더퍼드 원자 모형으로 알려짐)을 시험하기 위해, 그는 양전하를 띤 알파 입자 빔을 금박에 쏘았고, 일부가 튕겨져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원자의 중심에 작고 양전하를 띤 원자핵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는 원자의 행성 모델 때문이 아니라, 마리 퀴리의 연구에 이어 "원소의 붕괴 및 방사성 물질의 화학에 대한 조사"로 1908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17] 그는 또한 1917년 원자를 처음으로 "쪼갠" 것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1911년 어니스트 러더퍼드는 핵 원자 모델을 이용하여 가이거-마스든 실험을 설명하고 러더퍼드 단면적을 도출했다.
- 1909 – 지오프리 잉그램 테일러는 광 에너지가 단 하나의 광자로만 구성되어 있더라도 빛의 간섭 패턴이 생성된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 파동-입자 이중성의 발견은 나중에 양자장론의 발전에 기초가 된다.
- 1909년과 1916년 – 아인슈타인은 플랑크의 흑체 복사 법칙이 받아들여진다면, 에너지 양자는 또한 운동량 p = h / λ를 가져야 하며, 이들을 완전한 입자로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191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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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1:
- 리제 마이트너와 오토 한은 베타 붕괴에 의해 방출되는 전자의 에너지가 이산적인 스펙트럼이 아니라 연속적인 스펙트럼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을 수행했다. 이는 에너지 보존 법칙과 명백히 모순되는 것처럼 보였는데, 베타 붕괴 과정에서 에너지가 손실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두 번째 문제는 질소-14 원자의 스핀이 1이었는데, 이는 러더퍼드의 1⁄2 예측과 모순되었다. 이러한 이상 현상은 나중에 중성미자와 중성자의 발견으로 설명된다.
- 슈테판 프로코피우는 전자의 자기 쌍극자 모멘트의 정확한 값인 μB = 9.27×10−21 erg·Oe−1을 결정하는 실험을 수행했다(1913년에 그는 플랑크의 양자 이론을 기반으로 보어 마그네톤의 이론적 값도 계산할 수 있었다).
- 존 윌리엄 니콜슨은 각운동량을 h/2π로 양자화한 원자 모델을 처음으로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18][19] 닐스 보어는 1913년 보어 모형 논문에서 그를 인용했다.[20]
- 1912 – 빅토르 프란츠 헤스는 우주선의 존재를 발견했다.
- 1912 – 앙리 푸앵카레는 에너지 양자의 본질적인 특성을 지지하는 영향력 있는 수학적 논증을 발표했다.[21][22]
- 1913:
- 로버트 앤드루스 밀리컨은 전자 전하를 정밀하게 결정하는 "기름 방울"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기본 전하 단위의 결정은 아보가드로 상수(모든 물질의 1 몰에 있는 원자나 분자의 수)를 계산하고, 이를 통해 각 원소의 원자량을 결정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 닐스 보어는 1913년에 보어 모형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23]
- 슈테판 프로코피우는 전자의 자기 쌍극자 모멘트 μB의 정확한 값을 담은 이론적 논문을 발표했다.[24]
- 닐스 보어는 자신의 원자 모형의 결과로 전자의 자기 쌍극자 모멘트 μB 값을 이론적으로 얻었다.
- 요하네스 슈타르크와 안토니노 로 수르도는 독립적으로 외부 정전기장이 광원에 존재함으로 인해 원자 및 분자의 스펙트럼 선이 이동하고 분리되는 현상을 발견했다.
- 원자 수소의 빛 방출 스펙트럼을 정확하게 모델링한 뤼드베리 공식(1888)을 설명하기 위해 보어는 음전하를 띤 전자가 양전하를 띤 핵 주위를 특정 고정된 "양자" 거리로 공전하며, 이들 각각의 "구형 궤도"는 특정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궤도 사이의 전자 이동은 "양자" 에너지 방출 또는 흡수를 필요로 한다고 가설을 세웠다.
- 1914 – 제임스 프랑크와 구스타프 헤르츠는 수은 원자와의 전자 충돌 실험을 보고했으며, 이는 보어의 원자 에너지 준위 양자화 모델에 대한 새로운 시험을 제공했다.[25]
- 1915 – 아인슈타인은 프로이센 왕립 과학 아카데미에 현재 아인슈타인 방정식으로 알려진 것을 처음 발표했다. 이 방정식은 공간과 시간의 기하학이 존재하는 물질에 의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명시하며,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의 핵심을 이룬다. 이 이론은 양자역학에 직접적으로 적용되지 않지만, 양자 중력 이론가들은 이들을 화해시키려고 노력한다.
- 1916 – 파울 엡슈타인[26]과 카를 슈바르츠실트는[27] 독립적으로 작업하며 수소의 선형 및 이차 슈타르크 효과에 대한 방정식을 도출했다.
- 1916 – 길버트 뉴턴 루이스는 루이스 전자점식의 이론적 기초를 구상했다. 이 도표는 분자의 원자들 사이의 화학 결합과 분자에 존재할 수 있는 고립 전자쌍을 보여준다.[28]
- 1916 – 제이만 효과(1896), 즉 광원이 자기장에 노출될 때 원자 흡수 또는 방출 스펙트럼 선이 변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아놀드 조머펠트는 구형 궤도 외에도 원자 내에 "타원 궤도"가 있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 1918 – 어니스트 러더퍼드 경은 알파 입자를 질소 가스에 쏘면 그의 섬광 검출기가 수소 핵의 신호를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러더퍼드는 이 수소가 질소에서만 나올 수 있었다고 판단했고, 따라서 질소는 수소 핵을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원자 번호가 1인 수소 핵이 기본 입자이며, 오이겐 골트슈타인이 가정했던 양성자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 1919 – 루이스(1916)의 연구를 바탕으로 어빙 랭뮤어는 "공유 결합"이라는 용어를 만들고, 배위 결합은 두 원자 쌍의 전자 두 개가 양쪽 원자에서 나와 동등하게 공유될 때 발생하며, 이로써 화학 결합과 분자 화학의 기본적인 본질을 설명한다고 가정했다.
192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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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 – 헨드릭 안토니 크라머르스는 보어-조머펠트 양자화를 사용하여 슈타르크 효과의 스펙트럼 전이 강도에 대한 공식을 도출했다. 크라머르스는 또한 미세 구조의 영향을 포함했는데, 이는 상대론적 운동 에너지와 전자 스핀 및 궤도 간의 결합에 대한 보정을 포함한다.[29]
- 1921–1922 – 프레더릭 소디는 1년 뒤인 1922년에 "방사성 물질의 화학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기여하고, 동위 원소의 기원과 성질에 대한 그의 연구"로 1921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1922년 노벨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1903년 어니스트 러더퍼드 경과 제가 발표한 방사능 해석은 방사성 원소의 원자가 자발적으로 붕괴하여 원래 원자의 일부가 복사 입자로 격렬하게 방출되고, 나머지는 독특한 화학적 및 물리적 특성을 가진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원자를 형성한다는 현상에 기인한다."
- 1922:
- 아서 콤프턴은 자유 전자에 의한 복사 에너지 산란으로 인해 엑스선 파장이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산란된 양자는 원래 광선의 양자보다 에너지가 적다. 콤프턴 효과로 알려진 이 발견은 입자 개념의 전자기 복사를 입증한다.
- 오토 슈테른과 발터 게를라흐는 슈테른-게를라흐 실험을 수행하여 불균일한 자기장을 통과하는 바닥 상태 원자의 각운동량의 이산적인 값을 감지하고 전자 스핀을 발견했다.
- 보어는 특정 수의 전자(예: 2, 8, 18)가 안정적인 "닫힌 껍질"에 해당한다고 가정함으로써 주기율표의 특성을 더 잘 설명하기 위해 원자 모델을 업데이트했으며, 이는 궤도 이론의 전조가 된다.
- 1923:
- 1924 – 사티엔드라 나트 보스는 보손을 지배하는 새로운 통계 법칙을 사용하여 플랑크의 법칙을 설명했으며, 아인슈타인은 이를 일반화하여 보스-아인슈타인 응축을 예측했다. 이 이론은 보스-아인슈타인 통계로 알려지게 되었다.[8]
- 1924 – 볼프강 파울리는 "파울리 배타 원리"를 제시했다. 이 원리는 두 개의 동일한 페르미온이 동시에 같은 양자 상태를 점유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이는 주기율표의 많은 특징을 설명한다.[8]
- 1925:
- 조지 울렌벡과 새뮤얼 가우스미트는 전자 스핀의 존재를 가정했다.[8]
- 프리드리히 훈트는 훈트의 최대 다중도 규칙을 제시했다. 이 규칙은 전자가 원자에 연속적으로 추가될 때 반대 스핀을 가진 전자가 쌍을 이루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준위나 궤도가 단독으로 점유되어야 하며, 분자 내 내부 전자는 원자 궤도에 남아 있고 원자가 전자만이 양쪽 핵을 포함하는 분자 궤도에 있어야 한다는 구별을 했다.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는 비가환 대수를 사용하여 양자역학을 재해석한 그의 움데우퉁 논문을 발표했다.
- 하이젠베르크, 막스 보른, 파스쿠알 요르단은 양자역학의 행렬 역학 공식을 개발했다.[8]
- 1926:
- 루이스는 과학 저널 네이처에 보낸 편지에서 그리스어로 빛을 뜻하는 φως(음역: phôs)에서 유래한 "광자"라는 용어를 만들었다.[30]
- 오스카르 클레인과 발터 고르돈은 자신들의 상대론적 양자 파동 방정식을 발표했으며, 이는 나중에 클라인-고든 방정식으로 불리게 된다.
- 엔리코 페르미는 스핀-통계 정리의 연관성을 발견했다.
- 폴 디랙은 페르미-디랙 통계를 도입했다.
- 에르빈 슈뢰딩거는 드 브로이의 전자 파동 가설(1924)을 사용하여 공간에 분포된 전하 분포를 수학적으로 나타내는 "파동 방정식"을 개발했으며, 이는 구형 대칭이거나 특정 방향으로 두드러지는, 즉 방향성 원자가 결합을 나타내고 수소 원자의 스펙트럼 선에 대한 정확한 값을 제공한다. 또한 양자역학에 해밀토니언 연산자를 도입했다.
- 막스 보른은 양자역학적 파동 함수의 통계적 해석을 가정했다(보른 규칙).
- 파울 엡슈타인은 슈뢰딩거 등의 방정식을 사용하여 새로운 양자 이론의 관점에서 선형 및 이차 슈타르크 효과를 재검토했다. 도출된 선 강도 방정식은 헨드릭 안토니 크라머르스가 이전에 얻은 결과보다 현저히 개선되었다.[31]
- 1926년부터 1932년 – 존 폰 노이만은 힐베르트 공간의 에르미트 연산자 측면에서 양자역학의 수학적 기초를 출판했으며, 이는 나중에 1932년에 양자역학의 수학적 공식화에 대한 기본 교과서로 출판되었다.[8][32][33]
- 1927: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는 양자 불확정성 원리를 정립했다.[8]
- 닐스 보어와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는 파동 함수의 확률적 본질에 대한 코펜하겐 해석을 개발했다.
- 보른과 J.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보른-오펜하이머 근사를 도입했으며, 이는 작은 분자의 에너지와 파동 함수를 빠르게 근사할 수 있도록 한다.
- 발터 하이트러와 프리츠 론돈은 원자가 결합 이론의 개념을 도입하고 이를 수소 분자에 적용했다.
- 루웰린 토마스와 엔리코 페르미는 상자 속 기체에 대한 토마스-페르미 모델을 개발했다.
- 찬드라세카라 벵카타 라만은 전자에 의한 광자 산란을 연구했다.
- 디랙은 자신의 상대론적 전자 양자 파동 방정식인 디랙 방정식을 발표했다.
- 찰스 갈튼 다윈과 발터 고르돈은 쿨롱 포텐셜에 대한 디랙 방정식을 풀었다.
- 찰스 드러먼드 엘리스(제임스 채드윅과 동료들과 함께)는 마침내 베타 붕괴 스펙트럼이 실제로 연속적이며 이산적이지 않다는 것을 명확히 확립했으며, 이는 나중에 중성미자의 존재를 이론화(그리고 나중에 발견)함으로써 해결될 문제를 제기했다.
- 발터 하이트러는 슈뢰딩거의 파동 방정식을 사용하여 두 수소 원자의 파동 함수가 플러스, 마이너스, 교환 항과 함께 공유 결합을 형성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 로버트 멀리컨은 훈트와 협력하여 전자가 전체 분자에 걸쳐 확장되는 상태에 할당되는 분자 궤도 이론을 개발했으며, 1932년에는 σ 결합, π 결합, δ 결합과 같은 많은 새로운 분자 궤도 용어를 도입했다.
- 유진 위그너는 양자 상태의 축퇴를 대칭군의 기약표현과 연관시켰다.
- 헤르만 바일은 그의 학생 프리츠 페터와 협력하여 조화 해석학의 기본 정리인 페터-바일 정리를 증명했다. 이는 양자 이론의 군의 표현 (콤팩트 위상군의 유니터리 표현의 완전 가약성 포함)과 관련이 있다.[34] 바일 양자화를 도입하고, 1918년에는 게이지와 게이지 이론의 개념을 도입했다. 나중에 1935년에는 리하르트 바우어와 함께 n 차원 스피너의 개념을 도입하고 특성화했다.[35]
- 1928:
- 라이너스 폴링은 화학 결합의 본질을 설명했다. 그는 하이트러의 양자역학적 공유 결합 모델을 사용하여 모든 유형의 분자 구조와 결합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초를 설명하고, 전자의 빠른 이동으로 분자 내의 다른 유형의 결합이 균등화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공명"(1931)이라고 부르며, 공명 혼성체는 다른 가능한 전자 배치로부터 기여를 포함한다고 제안했다.
- 프리드리히 훈트와 로버트 멀리컨은 분자 궤도의 개념을 도입했다.
- 보른과 블라디미르 포크는 단열 정리를 공식화하고 증명했다. 이 정리는 주어진 섭동이 충분히 느리게 작용하고 해밀토니언의 스펙트럼과 고유값 사이에 간격이 있는 경우 물리 시스템이 즉각적인 고유 상태에 유지된다는 것을 말한다.
- 1929:
- 오스카르 클레인은 클라인 역설을 발견했다.
- 오스카르 클레인과 니시나 요시오는 전자에 의한 고에너지 광자 산란에 대한 클라인-니시나 단면적을 도출했다.
- 네빌 프랜시스 모트 경은 상대론적 전자의 쿨롱 산란에 대한 모트 단면적을 도출했다.
- 존 레너드-존스는 분자 궤도 계산을 위한 원자 궤도 함수 선형 결합 근사를 도입했다.
- 프리츠 호테르만스와 로버트 애트킨슨은 별들이 핵융합으로 에너지를 방출한다고 제안했다.[8]
1930–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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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
- 디랙은 양전자의 존재를 가설했다.[8]
- 디랙의 교과서 The Principles of Quantum Mechanics가 출판되었으며, 오늘날까지 사용되는 표준 참고서가 되었다.
- 에리히 휘켈은 휘켈 분자 궤도 방법을 도입했으며, 이는 궤도 이론을 확장하여 켤레 탄화수소 시스템에서 파이 전자의 궤도 에너지를 결정한다.
- 프리츠 론돈은 반데르발스 힘이 분자들 사이의 상호 작용하는 변동 결합 쌍극자 모멘트로 인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 파울리는 유명한 편지에서 전자와 양성자 외에 원자에는 "중성자"라고 부르는 매우 가벼운 중성 입자도 포함되어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 "중성자"가 베타 붕괴 동안에도 방출되며 아직 관찰되지 않았다고 제안했다. 나중에 이 입자가 실제로는 거의 질량이 없는 중성미자라는 것이 밝혀졌다.[8]
- 1931:
- 존 레너드-존스는 레너드-존스 원자 간 퍼텐셜을 제안했다.
- 발터 보테와 헤르베르트 베커는 폴로늄에서 방출되는 매우 에너지 높은 알파 입자가 특정 가벼운 원소, 특히 베릴륨, 붕소, 또는 리튬에 떨어지면 비정상적으로 투과력이 강한 복사가 생성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이 복사가 감마선으로 생각되었지만, 알려진 감마선보다 훨씬 투과력이 강했고, 실험 결과의 세부 사항을 이 가설로 해석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일부 과학자들은 다른 기본 입자의 존재 가능성을 가정하기 시작했다.
- 에리히 휘켈은 4n+2 규칙, 즉 휘켈 규칙을 도입하여 방향족성의 특성을 양자역학적 맥락에서 재정의했는데, 이는 유기 평면 고리 분자가 방향족 특성을 가질지 여부를 예측한다.
- 에른스트 루스카는 최초의 전자현미경을 만들었다.[8]
- 어니스트 로런스는 최초의 사이클로트론을 만들고 방사선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이는 나중에 로런스 버클리 국립연구소가 되었다. 1939년에 그는 사이클로트론 연구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 1932:
- 이렌 졸리오퀴리와 프레데리크 졸리오는 알파 입자에 의해 생성된 미지의 복사가 파라핀 또는 기타 수소 함유 화합물에 떨어지면 매우 높은 에너지의 양성자를 방출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는 새로운 복사의 감마선 특성과 그 자체로 모순되지 않지만, 데이터의 상세한 정량적 분석은 그러한 가설과 점점 더 양립하기 어려워졌다.
- 제임스 채드윅은 알파 입자에 의해 생성되는 미지의 복사에 대한 감마선 가설이 유지될 수 없으며, 새로운 입자는 페르미가 가설했던 중성자여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련의 실험을 수행했다.[8]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는 2전자 문제에 섭동 이론을 적용하여 전자 교환에서 발생하는 공명이 매개 입자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 마크 올리펀트: 몇 년 전 어니스트 러더퍼드가 수행한 핵변환 실험을 바탕으로, 가벼운 핵(수소 동위원소)의 융합을 관찰했다. 별에서의 핵융합 주요 주기 단계는 그 후 10년 동안 한스 베테에 의해 연구되었다.
- 칼 앤더슨은 양전자의 존재를 실험적으로 증명했다.[8]
- 1933 – 채드윅의 실험 이후, 페르미는 파울리의 "중성자"를 중성미자로 이름을 바꾸어 훨씬 더 무거운 중성자에 대한 채드윅의 이론과 구별했다.
- 1933 – 레오 실라르드는 핵 연쇄 반응의 개념을 처음으로 이론화했다. 그는 이듬해 간단한 핵 원자로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 1934:
- 1935:
- 아인슈타인, 보리스 포돌스키, 나탄 로젠은 EPR 역설을 설명했으며, 이는 당시 이론화된 양자역학의 완전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들은 국소적 실재론이 유효하다고 가정할 때, 한 입자의 양자 상태를 측정하는 것이 그들 사이에 명백한 접촉 없이 다른 입자의 양자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숨은 매개변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37]
- 슈뢰딩거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사고 실험을 개발했다. 이는 아원자 입자가 동시에 두 가지 모순되는 양자 상태에 있을 수 있다면, 그가 보기에 코펜하겐 해석의 문제점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 유카와 히데키는 파이 중간자의 존재를 예측했으며, 그러한 잠재력은 질량이 있는 스칼라장의 교환에서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파이 중간자의 장에서 발견될 것이다. 유카와의 논문 이전에, 기본 힘의 스칼라장은 질량이 없는 입자를 필요로 한다고 믿었다.
- 1936 – 알렉산드루 프로카는 유카와 히데키보다 먼저 핵력의 기초로서 스핀-1을 가진 질량 벡터 중간자에 대한 그의 상대론적 양자장 방정식을 발표했다.
- 1936 – 개릿 버코프와 존 폰 노이만은 양자 논리를 도입했다.[38] 이는 고전적인 불 대수가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와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화해시키려는 시도였다. 예를 들어, 양자역학에서 위치와 운동량과 같은 비가환적인 관측가능량의 측정에 적용될 때 말이다.[39] 양자 논리에 대한 현재의 접근법은 비가환 및 비결합적인 다치 논리를 포함한다.[40][41]
- 1936 – 칼 앤더슨은 우주선을 연구하던 중 뮤온을 발견했다.
- 1937 – 헤르만 아르투어 얀과 에드워드 텔러는 군론을 이용하여 비선형 축퇴 분자가 불안정하다는 것을 증명했다.[42] 얀-텔러 정리는 본질적으로 축퇴된 전자 바닥 상태를 가진 비선형 분자는 그 축퇴를 제거하는 기하학적 왜곡을 겪게 되는데, 이는 왜곡이 복합체의 전체 에너지를 낮추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후자의 과정은 얀-텔러 효과라고 불린다. 이 효과는 최근 YBCO 및 기타 고온 초전도체의 초전도 메커니즘과도 관련하여 고려되었다. 얀-텔러 효과의 세부 사항은 아브라함과 블리니(1970)의 기본 교과서에 여러 예시와 EPR 데이터와 함께 제시되어 있다.
- 1938 – 찰스 쿨슨은 수소 분자의 파동 함수를 처음으로 정확하게 계산했다.
- 1938 – 오토 한과 그의 조수 프리츠 슈트라스만은 우라늄에 중성자를 충격한 후 바륨 원소를 검출했다는 내용의 원고를 Naturwissenschaften에 보냈다. 한은 이 새로운 현상을 우라늄 핵의 '파열'이라고 불렀다. 동시에 한은 이 결과를 리제 마이트너에게 전달했다. 마이트너와 그녀의 조카 오토 로베르트 프리슈는 이 결과를 핵분열로 정확하게 해석했다. 프리슈는 1939년 1월 13일에 이를 실험적으로 확인했다.
- 1939 – 레오 실라르드와 페르미는 우라늄에서 중성자 증식을 발견하여 연쇄 반응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1940–1949
[편집]
- 1942 – 엔리코 페르미가 이끄는 팀은 1942년 12월 2일 시카고 대학교 스태그 필드 관중석 아래 라켓 코트에서 최초의 인공적 자기유지 핵 연쇄 반응인 시카고 파일 1을 만들었다.
- 1942년부터 1946년 – J.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맨해튼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양자 터널링을 예측했으며, 핵융합에서 오펜하이머-필립스 과정을 제안했다.
- 1945 – 맨해튼 계획은 1945년 7월 16일 뉴멕시코의 트리니티 실험에서 최초의 핵분열 폭발을 일으켰다.
- 1945 – 존 아치볼드 휠러와 리처드 파인만은 휠러-파인만 흡수체 이론을 창안했으며, 이는 기본 입자가 자체 상호 작용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는 전자기학의 해석이다.
- 1946 – 테오도르 V. 이오네스쿠와 바실레 미후는 분자 수소에서 자극 방출을 통해 최초의 수소 메이저를 건설했다고 보고했다.
- 1947 – 윌리스 유진 램과 로버트 레더포드는 수소 원자의 에너지 준위 2S1/2와 2P1/2 사이의 작은 에너지 차이를 측정했으며, 이는 램 이동으로 알려져 있다.
- 1947 – 조지 로체스터와 클리포드 찰스 버틀러는 우주선 유도 사건의 두 장의 안개 상자 사진을 발표했다. 한 장은 중성 입자가 두 개의 전하를 띤 파이 중간자로 붕괴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보여주고, 다른 한 장은 전하를 띤 입자가 전하를 띤 파이 중간자와 어떤 중성 입자로 붕괴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보여준다. 이 새로운 입자들의 추정 질량은 매우 대략적이며, 양성자 질량의 약 절반 정도이다. 이 "V-입자"의 더 많은 사례는 천천히 나타났으며, 곧 케이 중간자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1948 – 도모나가 신이치로와 줄리언 슈윙거는 독립적으로 섭동 재규격화를 양자장론의 원래 라그랑지언을 수정하여 무한한 항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도입했다.
- 1948 – 리처드 파인만은 양자역학의 경로 적분 공식화를 발표했다.
- 1949 – 프리먼 다이슨은 양자 전기역학의 두 가지 공식화: 파인만의 도표 경로 적분 공식화와 줄리언 슈윙거와 도모나가가 개발한 연산자 방법의 등가성을 결정했다. 이 증명의 부산물은 다이슨 급수의 발명이었다.[43]
1950–1959
[편집]- 1951:
- 클레멘스 C. J. 루트한과 조지 G. 홀은 루트한-홀 방정식을 도출하여 엄밀한 분자 궤도 방법을 확고한 기반 위에 놓았다.
- 수소 폭탄의 "아버지"이자 물리학자인 에드워드 텔러와 수학자 스타니스와프 울람은 1951년 3월에 "수력학 렌즈와 방사선 거울"에 대한 기밀 보고서를 공동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맨해튼 계획의 다음 단계로 이어졌다.[44]
- 1951년과 1952년 – 맨해튼 계획에서, 에드워드 텔러와 한스 베테 박사의 연구를 바탕으로 최초의 계획된 핵융합 열핵 반응 실험이 1951년 봄 에니위톡에서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다.[45] 로스앨러모스 국립 연구소는 1952년 11월에 수소 폭탄 전면 시험일을 제안했으며, 이는 실제로 수행된 것으로 보인다.
- 펠릭스 블로흐와 에드워드 밀스 퍼셀은 1949년에 보고된 핵자기 공명이라는 양자 현상을 처음 관찰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46][47][48] 퍼셀은 자신의 기여를 핵 자기 공명 연구라고 보고하며, 허버트 S. 구토프스키와 같은 동료들의 NMR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49][50] 또한 존 해즈브룩 밴블렉과 같은 핵자기 이론 연구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 1952 – 앨버트 W. 오버하우저는 동적 핵 분극 이론을 공식화했으며, 이는 오버하우저 효과로도 알려져 있다. 다른 경쟁자로는 1955년에 발표된 아이오넬 솔로몬의 이론(결합 스핀 동역학에 대한 솔로몬 방정식 포함)과 1963년 R. 카이저의 이론이 있다. 일반적인 오버하우저 효과는 1953년 T. R. 카버와 찰스 P. 슬라이처에 의해 처음 실험적으로 입증되었다.[51]
- 1952 – 도널드 A. 글레이저는 거품 상자를 만들었는데, 이는 전하를 띤 입자를 거품으로 둘러싸서 감지할 수 있게 한다. 입자의 운동량과 같은 특성은 나선형 경로를 연구하여 결정할 수 있다. 글레이저는 1960년에 자신의 발명으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 1953 – 찰스 하드 타운스는 제임스 P. 고든 및 허버트 J. 자이거와 협력하여 최초의 암모니아 메이저를 만들었다. 그는 1964년에 원자와 분자에 의한 코히어런트 방사선 생산 실험 성공으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 1954 – 양전닝과 로버트 밀스는 비아벨 군에 대한 게이지 이론을 도출하여 전기·약 상호작용과 양자 색역학의 성공적인 공식화를 이끌었다.
- 1955 – 이오넬 솔로몬은 자기 쌍극자가 결합된 핵 스핀과 핵 오버하우저 효과에 대한 최초의 핵자기 공명 이론을 개발했다.
- 1956 – P. 쿠로다는 자연 우라늄 광상에서 자기유지 핵 연쇄 반응이 발생해야 한다고 예측했다.
- 1956 – 우젠슝은 우 실험을 수행하여 코발트-60 붕괴에서 패리티 위반을 관찰했으며, 이는 약한 상호작용에서 패리티 위반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1956 – 클라이드 코원과 프레더릭 라이너스는 중성미자의 존재를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 1957 – 존 바딘, 리언 쿠퍼 및 존 로버트 슈리퍼는 저온 초전도 현상에 대한 BCS 이론을 제안했으며, 이 공로로 1972년 노벨상을 수상했다. 이 이론은 초전도 현상을 반대 스핀을 가진 포논 결합 전자쌍을 포함하는 거시적 양자 일관성 현상으로 설명한다.
- 1957 – 윌리엄 앨프리드 파울러, 마거릿 버비지, 제프리 버비지, 프레드 호일은 1957년 논문 Synthesis of the Elements in Stars에서 본질적으로 가장 가벼운 원소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화학 원소의 풍부도가 별에서의 핵합성 과정으로 설명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 1957 – 휴 에버렛 3세는 양자역학의 다세계 해석을 공식화했다. 이는 모든 가능한 양자 결과가 양자 중첩으로 인해 서로 다른, 비통신적인 평행 우주에서 실현된다고 주장한다.[52][53]
- 1958–1959 – 마법 각 회전은 에드워드 레이먼드 앤드루, A. 브래드버리, R. G. 이즈에 의해 기술되었으며, 1959년 I. J. 로우에 의해 독립적으로 기술되었다.[54]
1960–1969
[편집][[파일:Baryon decuplet.png|thumb|1962년 머리 겔만 (Murray Gell-Mann)이 제안한 팔정도의 중입자 10중항. 맨 아래의 [[오메가 중입자|
Ω−
]] 입자는 당시에는 아직 관측되지 않았지만, 이 예측과 매우 일치하는 입자가 브룩헤이븐의 입자 가속기 그룹에 의해 발견되어 겔만의 이론을 입증했다.[55]]]
- 1961 – 클라우스 옌손은 토머스 영의 이중슬릿 실험(1909)을 광자 이외의 입자, 즉 전자를 사용하여 처음으로 수행했으며, 유사한 결과를 얻어 질량 입자도 양자장론의 기본 원리인 파동-입자 이중성에 따라 행동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 1961 – 아나톨 아브라감은 핵자기 공명의 양자 이론에 대한 기본 교과서인 『The Principles of Nuclear Magnetism』을 출판했다.[56]
- 1961 – 셸던 리 글래쇼는 줄리언 슈윙거가 개발한 전기·약 상호작용 모델을 확장하여 단거리 중성 흐름인 Zo를 포함시켰다. 글래쇼가 제안한 결과적인 대칭 구조인 SU(2) × U(1)은 전기·약 상호작용의 공인된 이론의 기초를 이룬다.
- 1962 – 리언 레더먼, 멜빈 슈워츠 및 잭 스타인버거는 뮤온 중성미자(이미 "중성미자"라는 이름으로 가설됨)의 상호 작용을 감지함으로써 한 가지 이상의 중성미자 유형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1962 – 제프리 골드스톤, 난부 요이치로, 압두스 살람 및 스티븐 와인버그는 오늘날 골드스톤 정리로 알려진 것을 개발했다. 이는 라그랑지언이 불변인 연속적인 대칭 변환이 있다면, 진공 상태도 변환에 불변하거나, 또는 질량이 0인 스핀 없는 입자, 즉 난부-골드스톤 보손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 1962년부터 1973년 – 브라이언 데이비드 조지프슨은 영국 케임브리지 왕립 학회 몬드 연구소에서 브라이언 피파드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 과정 학생으로 재직하는 동안 초전도 전류와 관련된 양자 터널링 효과를 정확하게 예측했다. 이어서 1964년에는 자신의 이론을 결합된 초전도체에 적용했다. 이 효과는 나중에 미국 벨 연구소에서 실험적으로 입증되었다. 그는 자신의 중요한 양자 발견으로 1973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57]
- 1963 – 유진 위그너는 원자핵의 구조에 대한 기초 연구뿐만 아니라 양자역학의 대칭 이론에 대한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기본 대칭 원리의 발견 및 적용을 통해 원자핵 및 기본 입자 이론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그는 마리아 괴퍼트메이어와 J. 한스 D. 옌젠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의 절반을 공유했다.
- 1963 – 마리아 괴퍼트메이어와 J. 한스 D. 옌젠은 1963년 "핵껍질 이론에 대한 발견"으로 유진 위그너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의 절반을 공동 수상했다.[58]
- 1964 – 존 스튜어트 벨은 벨 부등식을 제시했다. 이 정리는 측정 가능한 부등식 관계를 사용하여 이전 EPR 역설의 결함을 보여주고, 국소적 숨은 변수의 물리 이론이 양자역학의 모든 예측을 재현할 수 없음을 증명했다. 이는 양자 얽힘 연구의 시작을 알렸는데, 양자 얽힘은 분리된 입자들이 서로 거리가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양자 상태를 공유하는 현상이다.
- 1964 – 니콜라이 바소프와 알렉산드르 프로호로프는 각각 반도체 레이저와 양자 전자공학으로 1964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그들은 또한 암모늄 메이저의 발명가인 찰스 하드 타운스와도 상을 공유했다.
- 1969년부터 1977년 – 네빌 프랜시스 모트와 필립 워런 앤더슨은 유리와 비정질 반도체와 같은 비결정성 고체 내 전자에 대한 양자 이론을 발표했다. 1977년에는 자기 및 무질서 시스템의 전자 구조에 대한 연구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컴퓨터의 전자 스위칭 및 메모리 장치 개발에 기여했다. 이 상은 자기 고체 내 전자 행동 이해에 기여한 존 해즈브룩 밴블렉과 공동 수상했다. 그는 자성의 양자역학적 이론과 결정장 이론(금속 착물 내 화학 결합)의 기초를 확립했으며, 현대 자성의 아버지로 여겨진다.
- 1969년과 1970년 – 테오도르 V. 이오네스쿠, 라두 파르반, I.C. 바야누는 종방향 자기장 내 고온 중수소 플라스마에서 전자기 복사의 양자 증폭 자극을 관찰하고 보고했다. 이들은 고온 플라스마에서 이온과 결합된 집속 전자빔에 의한 라디오파 및 마이크로파의 증폭된 일관성 방출에 대한 양자 이론을 발표했다.
1971–1979
[편집]- 1971 – 마르티뉘스 펠트만과 헤라르뒤스 엇 호프트는 양-밀스 이론의 대칭성이 피터 힉스가 제안한 방법에 따라 깨진다면, 양-밀스 이론이 재규격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양-밀스 이론의 재규격화는 질량이 없는 입자인 글루온의 존재를 예측했으며, 이는 핵 강한 상호작용을 설명할 수 있었다. 또한 약한 상호작용의 입자인 W와 Z보손이 자발 대칭 깨짐과 유카와 상호작용을 통해 어떻게 질량을 얻는지를 설명한다.
- 1972 – 프랜시스 페랭은 오클로의 가봉에 있는 우라늄 광상에서 "자연 핵분열 원자로"를 발견했으며, 동위원소 비율 분석을 통해 자기유지 핵 연쇄 반응이 발생했음을 입증했다. 자연 핵 원자로가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은 1956년 P. 쿠로다에 의해 예측되었다.
- 1973 – 피터 맨스필드는 핵자기공명영상(NMRI) 또는 자기공명영상(MRI)의 물리 이론을 공식화했다.[59][60][61][62]
- 1974 – 피에르 조르조 메를리는 단일 전자를 사용하여 영의 이중슬릿 실험(1909)을 수행했으며, 유사한 결과를 얻어 질량 입자에 대한 양자장의 존재를 확인했다.
- 1977 – 일리야 프리고진은 비평형 비가역 열역학과 양자 연산자 이론, 특히 시간 초연산자 이론을 개발했다. 그는 1977년 "비평형 열역학, 특히 소산 구조 이론에 대한 기여"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63]
- 1978 – 표트르 카피차는 1969년 테오도르 V. 이오네스쿠 등이 보고한 개념과 유사하게, 종방향 자기장 내 플라스마에서 제어된 열핵 융합 반응을 얻기 위한 시도에서 매우 높은 전력 마이크로파에 의해 여기된 고온 중수소 플라스마에서 새로운 현상을 관찰했으며, 새로운 저비용 열핵 원자로 설계를 사용했다. 그는 1937년 영국 케임브리지의 캐번디시 연구소에서 수행한 헬륨 초유체성에 대한 초기 저온 물리학 실험으로 노벨상을 수상했으며, 1978년 12월 8일 노벨 강연에서 1977년 열핵 원자로 결과를 논의했다.
- 1979 – 캐번디시 연구소의 케네스 A. 루빈슨과 동료들은 금속 유리에 강자성 스핀파 공명 여기를 관찰했으며, 이 관찰을 두-마그논 분산과 스핀 교환 해밀토니언의 관점에서 해석했는데, 이는 하이젠베르크 강자성체와 유사한 형태였다.[64]
1980–1999
[편집]- 1980년부터 1982년 – 알랭 아스페는 양자 얽힘 가설을 실험적으로 검증했다. 그의 벨 테스트 실험은 한 위치에서의 양자 사건이 두 위치 사이에 명백한 통신 메커니즘 없이 다른 위치의 사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했다.[65][66] 이 놀라운 결과는 1972년 존 클라우저와 스튜어트 프리드먼에 의한 양자 얽힘의 실험적 검증을 확인시켜 주었다.[67] 아스페는 나중에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을 클라우저와 안톤 차일링거와 함께 "얽힌 광자 실험을 통해 벨 부등식 위반을 확립하고 양자 정보 과학을 개척한 공로"로 공동 수상했다.[68]
- 1982년부터 1997년 – 미국 프린스턴 PPPL의 토카막 퓨전 시험 원자로(TFTR): 1982년부터 운영되었으며, 1994년 토카막 원자로에서 T-D 핵융합을 사용하여 "플라스마 구속을 위한 토로이드 6T 자기장, 3 MA 플라스마 전류, 13.5 keV의 1.0×1020 m−3 전자 밀도"로 0.21초 동안 10.7 MW의 제어된 핵융합 출력을 생산했다.[69]
- 1983 – 카를로 루비아와 시몬 판 데르메이르는 슈퍼 양성자 싱크로트론에서 1월에 W 입자의 명확한 신호를 관찰했다. 실제 실험은 UA1(루비아가 이끌었다)과 UA2(피터 제니가 이끌었다)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공동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시몬 판 데르메이르는 가속기 사용에 대한 주도적인 인물이었다. UA1과 UA2는 몇 달 후인 1983년 5월에 Z 입자를 발견했다.
- 1983년부터 2011년 –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실험 핵융합 토카막 원자로인 Joint European Torus(JET)가 영국 컬럼 시설에서 가동을 시작했다. T-D 플라스마 펄스로 작동하며 2009년에는 0.7의 이득 계수 Q를 보고했으며, 플라스마 가열을 위한 40MW의 입력과 구속을 위한 2800톤의 철 자석을 사용했다.[70] 1997년 삼중수소-중수소 실험에서 JET는 16 MW의 핵융합 출력을 생산했으며, 총 22 MJ의 핵융합 에너지를 생산했고, 4초 동안 4 MW의 안정적인 핵융합 출력을 유지했다.[71]
- 1985년부터 2010년 – JT-60 (일본 토러스)는 1985년에 JET와 유사한 실험용 D-D 핵융합 토카막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2010년 JT-60은 달성한 핵융합 삼중 곱의 최고 기록인 1.77×1028 K·s·m−3 = 1.53×1021 keV·s·m−3을 보유했다.[72] JT-60은 D-D 플라스마 대신 T-D 플라스마로 작동한다면 1.25의 등가 에너지 이득 계수 Q를 가질 것이라고 주장하며, 2006년 5월 9일에는 완전 가동 상태에서 28.6초의 핵융합 유지 시간을 달성했다. 또한, 1초 동안 1.5 MW 출력이 가능한 고출력 마이크로파 자이로트론 건설이 완료되어[73] 계획된 ITER 대규모 핵융합 원자로의 조건을 충족했다. JT-60은 2010년에 초고온 D-D 플라스마를 가두는 자석에 니오븀-티타늄 초전도 코일을 사용하여 더 강력한 핵융합 원자로인 JT-60SA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해체되었다.
- 1986 – 요한네스 게오르크 베드노르츠와 칼 알렉산더 뮐러는 직교정계 La2CuO4, YBCO 및 기타 페로브스카이트형 산화물에서 얀-텔러 폴라론을 포함하는 고온 초전도 현상에 대한 명확한 실험적 증거를 제시했다. 이들은 1987년에 즉시 노벨상을 수상했으며, 1987년 12월 8일에 노벨 강연을 했다.[74]
- 1986 – 블라디미르 드린펠트는 세계 수학자 대회에서 양자 이론에 대한 그의 주요 연설에서 호프 대수로서의 양자군 개념을 도입했으며, 또한 이들을 양-백스터 방정식 연구와 연결시켰다. 이 방정식은 통계역학 모델의 가해성에 필요한 조건이다. 그는 또한 호프 대수를 준-호프 대수로 일반화하고, 드린펠트 비틀림 연구를 도입했는데, 이는 준삼각형 호프 대수와 관련된 양-백스터 방정식의 해에 해당하는 R-행렬을 인수분해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 1988년부터 1998년 – 미하이 가브릴라는 1988년에 수소의 새로운 양자 현상인 원자 이분법을 발견했으며, 이어서 초고강도 레이저장 내에 놓인 수소 원자의 고주파장 내 원자 구조 및 붕괴에 대한 책을 출판했다.[75][76][77][78][79][80][81]
- 1991 – 리하르트 R. 에른스트는 용액 내 작은 분자를 위한 2차원 핵자기공명 분광법(2D-FT NMRS)을 개발했으며, 1991년 "고해상도 핵자기공명(NMR) 분광법 방법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82]
- 1995 – 에릭 코넬, 칼 위먼 및 볼프강 케털리와 JILA의 동료들은 최초의 "순수한" 보스-아인슈타인 응축을 만들었다. 이들은 레이저 냉각과 자기 증발 냉각의 조합을 사용하여 약 2천 개의 루비듐-87 원자로 구성된 묽은 증기를 170nK 미만으로 냉각함으로써 이를 달성했다. 약 4개월 후, MIT의 볼프강 케털리가 이끄는 독립적인 노력으로 나트륨-23으로 만든 응축체가 만들어졌다. 케털리의 응축체는 약 100배 더 많은 원자를 포함하여, 두 개의 다른 응축체 사이의 양자역학적 간섭 관찰과 같은 몇 가지 중요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 1997 – 피터 쇼어는 정수의 소인수를 찾는 쇼어 알고리즘이라는 양자 컴퓨팅 알고리즘을 발표했다.[83] 이 알고리즘은 즉각적인 잠재적 응용을 가진 몇 안 되는 알려진 양자 알고리즘 중 하나이며, 알려진 비양자 알고리즘에 비해 초다항식적인 개선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84]
- 1999년부터 2013년 – NSTX—미국 프린스턴 PPPL의 내셔널 스페리컬 토러스 실험은 1999년 2월 12일 "프린스턴 플라스마 물리학 연구소(PPPL)가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 컬럼비아 대학교, 워싱턴 대학교 시애틀과 협력하여 건설한 혁신적인 자기 핵융합 장치"로 핵융합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NSTX는 구형 플라스마의 물리적 원리를 연구하는 데 사용된다.[85]
21세기
[편집]
- 2001 – IBM 연구원들은 NMR 설정을 사용하여 쇼어 알고리즘을 물리적으로 구현하여 7개의 큐비트를 사용하여 15를 3 곱하기 5로 인수분해했다.[86]
- 2002 – 레오니트 바이너만은 양자 이론에서의 양자군 및 양자 군집 응용에 중점을 둔 스트라스부르의 이론 물리학자 및 수학자 회의를 조직했다. 이 회의의 회의록은 2003년에 회의 조직자가 편집한 책으로 출판되었다.[87]
- 2009 – 에런 D. 오코넬은 최초의 양자 기계를 발명했으며, 육안으로 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큰 거시적 물체에 양자역학을 적용하여 소량과 다량으로 동시에 진동할 수 있게 했다.[88]
- 2011 – 재커리 더튼은 광자가 초전도체에서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입증했다. "초전도 인공 원자에서의 코히어런트 집단 포획의 직접 관찰",[89]
- 2012 – 힉스 보손의 존재는 ATLAS 및 CMS 협력단에 의해 대형 강입자 충돌기에서의 양성자-양성자 충돌을 기반으로 확인되었다. 피터 힉스와 프랑수아 앙글레르는 이론적 예측으로 2013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90]
- 2015 – 최초의 결점 없는 벨 테스트가 세 개의 독립적인 팀에 의해 수행되었다. 델프트 공과대학교의 로널드 한센과 바스 헨센, NIST의 새 우 남과 크리스터 샬름, 그리고 빈 대학교의 안톤 차일링거와 마리사 기우스티나가 이끈 이 실험들은 양자역학의 예측을 정확히 확인하고 자연에 대한 국소-실재론적 설명을 배제했다.[91] 이 실험들은 1970년대 존 클라우저에 의해 시작되고 1980년대 알랭 아스페 등에 의해 크게 발전된 일련의 실험들의 절정이다. 클라우저, 아스페, 차일링거는 그들의 결과로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92]
같이 보기
[편집]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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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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